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렇게 날씨가 좋다니

이며칠 날씨에 감사하고 있네요~~

오늘포스팅은 쌍문역 음식점

쌍문동판다쓰입니다

저도 검색하다 찾았는데

맛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어요

큰길가가 아니고 한블럭 들어간곳에

있어요~~간판이 저런식이라

잘안보일수도 있지만

찾기 어렵진 않아요

중국집 분위기는 아니라는거

가게 전체가 다 통유리 라는거....

중앙에 바테이블~

장식들 

중국집과 전혀 어울이지 않을듯한...

오픈키친

따란 저런 통유리 입니다

3면이 다요

나름 쉬폰 커튼으로 가릴수는 있지만

오픈형 가게

메뉴판

주방장이 워커힐에서 근무했데요~

같이간 언니랑

둘다 배부른 상태라

아침을 둘다 먹었는데

일찍만나서

배가 안고팠어....

기본을 시키기로함

짬뽕과 볶음밥

탕수육이나 다른 블로그에 많이 보던

멘보샤를 시켰어야 했는데

사진은 다 이쁘게 나오고 아기자기하다

물컵과 냅킨

기본 반찬 짜샤이가 안짜고

맛있어서 몇번을 리필했다

볶음밥

짜장이 없다

계란국과 먹는 볶음밥인데

맛있었음!!

짬뽕

나 매운거 좋아하는 녀자

아무 특색이 없는 짬뽕이었다

맵지도 맛있지도 

이맛도 저맛도 아닌맛

요렇게 먹음

요리를 시켰어야 하나??

다음에 또 오게될까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