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주말처럼 덥네요 내일부터는 비소식이

있으니 더위가 가시길 ...

오늘의 포스팅은 먹방이예요

약속을 저의 옛동네 한성대 입구에서 가까운...

하지만 걷기엔 더운~~ 그래도 천천히 걸어서 도착한 그곳

간판에 치렁치렁 난리네요 멀리서부터 냄새가 납니다

맛있는 연탄돼지갈비 냄새요!!

여기 한번씩 생각나는 맛집이예요

이사오기 전에도 자주 갔었는데 그새 백종원의3대천왕에도 나와서

안그래도 유명한데 더 유명해 졌어요

먼가 치렁치렁 하지만 맛은 인정

가격이 그새 또 올랐네요~~전에만 해도 

7천원인가 7천5백원이었던거 같은데,,,

부자 되야지요~~ 돈이 간절히 들어오길 바라는 

인테리어같네요~~ 이미 장사 잘 되시면서...

기본찬들 야채,저 마늘 무침 맛나죵!!

항상 사람들 많구요 원래 기사님들도 많았는데

이렇게 가격이 올라서야!!

조개국도 별거 없어 보이는데 돼지갈비랑

궁합이 잘맞아 계속 먹게되요~

작은접시에 꽉차지만 금방 사라져요 

1인분은 아쉽고 2인분은 배불럼~~

그럼 둘이가서 3인분!!  올~ㅋㅋㅋ

힘들게 찍은 사진이예요 

인내심을 요구했죠 ㅋㅋㅋ

맛잇어요 이근처 지날일 있음  

꼭 한번 드셔보세요!!

맛보장입니다!!

그럼 저의 먹방이 여러분의 메뉴선택에

도움됐길 바라며

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