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벌써 2020년의 6월 와우 반이 지나가려 하고 있어요

오늘 포스팅은 밀키트 포스팅입니다

저번에도 밀키트했었는데 그때도 프레시지 였죠

프레시지 말고도 , 심플리쿡, 마이셰프도 먹었어요

코로나 사태이후 밀키트매출이 신장했다고 하는데

그도그럴것이 매끼를 먹어야 하니

돌려막기가 힘들어 간편식도 찾게되는듯

저도 그래서 여러브랜드것 먹었어요

근데 사진은 프레시지것이 제일 많네요

그중 감바스 알아히요와

서울식 불고기 전골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서울식 불고기 전골은

괞찮아서 2번더 시켜먹음

감바스 알아히요는 마이셰프께 더 맛남~

간단한 설명서이나 초첨이 나감

재료들

신선식품들이라 익일배송으로 잘 오더라구요

애래이래 그냥 전골냄비에 재료넣으면 끝

추가할재료있음 더 넣으면 되요 저는

표고버섯과 두부를 더 넣었어용

감바스 알아히요

재료들

이런양 ㅋㅋ 그래도 2명이 먹긴 괜찮아요

주말아침 부담없이

빵도 잘라서

하지만 마이셰프께 더 맛있었다는

그럼 내돈내산으로쓴 후기였어요

여러분들의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이번주말은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도 좋질 않네요

집콕만 더하게 되네요

오늘포스팅은 예전에 다녀온 호호분식입니다

쌍문역 근처라기엔 애매한

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하고 마을버스 한정거장 타고오면

금방인 거리입니다 함석헌 기념관 근처입니다

골목안쪽으로 들어와야 있어요

정의여고 학생들한테도 유명한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근처기도 하구요

가계안은 벽에 낙서들이 빼곡

학생들 단골가게 답네요

물과 단무지는 셀프

주방 오픈주방이예요 ㅋㅋ

메뉴입니다

학생들 위주다 보니 엄청 저렴하죠

이렇게 낙서들이~~

꽃돌군과 저는

 탕수육과 치즈떡볶이,치즈밥시켰어요

탕수육

그냥 무난무난

치즈떡볶이 달달 매콤

맛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치즈밥

치즈밥때문에 여길 온거라서 기대기대 했는데

요래요래 비벼서

쭈우욱 늘어나는 치즈

맛있더라구요

처음간날이었는데

이후로도 몇번더 와서 여러가지

먹었는데 치즈밥은 항상 

먹었어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옛날 추억의 분식이 그리우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날씨가 벌써 여름이네요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계속 이렇게 좋았음 기분이라도 좋게요

요즘 삼시세끼 밥차려 먹기들 힘드시죠

여러가지 돌려 먹기도 힘들고..

ㅎㅎㅎ

근데 요즘 밀키트도 좋게 나왔더라구요

프레시지,심플리쿡, 등등

제가 몇가지 이용해본 결과

좋았던것 위주로 밀키트 제품들 리뷰해봅니다

오늘은 첫타자로 프레시지제품들

이거말고도 감바스도 먹었는데

괜찮았음 그건 담번에~~

위메프 딜없을때 그냥 사본것

이젠 딜이 안뜨면 사질 않는다 ㅎㅎㅎ

간단하고 나랑 남푠이 좋아하는 서타일

재료도 간단

신선식품이라 익일배송 해주고

재료도 신선한편

조리도 뭐 간단

바로 이렇게 해먹음

맛도 좋음

가격만 저렴하면 되겠음!!

스테이크는 각 회사별로

종류도 다양하니

가니쉬 종류 맘에드는 걸로 고르면 될듯

고기는 거의 다 미국산 소고기류가 대부분

구성

가니쉬 그냥 무난

설명서

나는 고기 한덩이 더 추가했음

트레이더스서 사논 고기로

올리브유 바르고

전날 미리 시즈닝 준비해둠

야채들도 같이 

구워주면 끝임

고기 무난했음

재구매 의사 딜뜨면 있음

치킨시저 샐러드

그냥 소스만 뿌리면됨

그릇이 ㅎㅎ

그냥 시저샐러드맛

괜찮음

이렇게 주말 한끼 때우기 좋음

딜떴을때 주말꺼 준비해 두면

간단하고 좋음!!

가끔 이용함 

여러분들도 도전해보세요~

내돈내산입니당!!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비가 내리는 운치있는 금욜이내요

월욜이면 좀 처졌겠지만 금욜이니 운치 있네요 

오늘 포스팅은 하남돼지집입니다

쌍문역에서 가깝습니다

고기 집에서만 자주 에어프라이에 돌려서

구워먹었는데 식당에서도 먹고싶어 검색했더니

쌍문역에 맛있다고해서 갔다왔어요

체인점 이더라구요 고기를 다 알아서 구워준다고해서

갔어요~~

기본 세팅 

애매한 시간에 가면 항상 사람이 없지요

3시쯤 ㅋㅋㅋ

메뉴들

저희는 3인분에 도시락 김치볶음밥과

물냉면시켰구요

돌판온도 재시고 익숙하게 고기

구워주시더군요

아름다운 자태

열심히 구워주심

명이나물에도 맛있고 와사비 양념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구요

서비스로 된장찌개도 나오구요

김치볶음밥은 꽃돌군도 잘 먹더군요

옛날 스타일~

고기 다 구워주니까 편했구요

고기 자체도 맛있고

밑반찬도 맘에 들어요

냉면도 깔끔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요

저의 포스팅이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날이 따뜻 하네요

오늘 포스팅은 저번 덕대갔을때 밥먹고 들른

우이동 덕성여대근처 분위기 있고

맛도 좋은 커피숍이예요

419카페거리에서도 가깝습니다

리트리트커피로스터즈입니다

근데 위치가 완젼 주택가라 찾기는 힘드네요

지도켜고 찾아갔어요

도착했는데 멀리서부터 나는 모던 커피숍의

아우라가

찾기는어렵지만 일단 근처 가면 바로 알아봄

너무이뻐서 마구 찍어댐

정말 내취향의 외관

헐 이뿌다

반지하는 커피숍 엄청 작게있고

2층은 가정집 같았음

이게 전체샷인데 왼쪽이 반지하 커피숍

오른쪽에 야외 테이블

가운데 멋스런 세로 격자 문이 좀 열려있는데

그안으로 계단이 있었는데 

계단위가 가정집같았음

오른쪽 야외테이블

정면에 있는 2인석

2인석 뒤에 세로격자문이 열려있어 끌리듯 들어가봄

이런구조

반지하 매장과도 연결되어있고 1층과 2층이 있다

그리고 왼쪽 야외테이블과 들어가는 입구도

너무 멋있는 거임 

인테리어 짱임!!

키야~~

자갈깔린것도 디테일

안쪽은 매우 비좁다

거이 테이크아웃이나

야외테이블이 훨씬 넓게 되어있다

사진찍기에도 손님이 있으면 걸리는 그런

비좁음

안쪽 테이블은 1인용 3개뿐

부엌

작업공간

커피 로스팅기계들

원두랑 더치 커피종류가 주종인듯하다

다들 더치도 맛있다고들 하는거보니

난 얼그레이카페라떼를 시켰는데

가격은 5천원이었고 메뉴판은 찍지 못했당

내가 시킨 메뉴가 비싼편이었고

아메리카노는 3천원대 였음

카페라떼에 얼그레이맛이 섞여있는데

따로놀지 않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더치커피로 도전할련다 

넘나 취향저격 카페발견!!

우이동이나 419에서 커피숍 찾는다면

강추 다만 야외에서 마셔야함!!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오랫만에 날씨가 좋아서

꽃돌군이랑 근처 식당에 갔어요

전기자전거 있으니 근처죠 금방 휭 나가고

주차 걱정없고 마스크 쓰고 조심히 갔다 왔어요

매번가는 덕성여대 음식점들 말고 다른곳없나 해서

조금만 더 가면 있더라구요

경전철 419민주묘지역에서 바로입니다

여기 오므라이스가 맛있데서

오므라이스 먹으로 고고

cu 편의점 건물입니다

운영시간이구요

모든날 모든것이 예쁜너!!

메뉴판입니다

오무라이스랑 오월파스타 

오일파스타인데 맵다 했는데...

오픈키친 사장님 혼자 

시기가시기인지라

손님도 한테이블밖에 없고 여유로운 분위기

창가자리

이런문구

아기자기

오무라이스 

장국 샐러드 김치

오월파스타

가지볶은 오일파스타입니다

따란

맛있게 꽃돌군 크게 오무라이스에 관심 없었는데

계란 맛보더니 맛있다고

3숫갈 남기고 다 먹음

오일 파스타는 무난무난 하나도 안매움

다음에 가면 오무라이스랑

연어덮밥이나 카레류를 먹어볼려구요

오무라이스 맛있네요!!

샐러드도 맛있구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의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다들 주말은 집콕 하셨나요??

저희동네 확진자가 학원에서 발생해서

개학은 물건너 간듯 하네요

오늘 포스팅은 다들 집콕샐활로

달고나 커피나 , 에그수플레 (1000번 저은 계란)

등 집에서 뭔가를 오래 만들거나 하고 계시죠

저는 오래 시간을 들여서 하는건 말고

요즘 크로플도 많이 먹더라구요

유래는 어딘가 카페 사장님이 크로아상

생지를 와플기에 구워먹음 맛있다고 해서 된듯

암튼 그래서 크로플이 유행이라길래

냉큼 크로와상 냉동생지 구입했어요

저는 와플기계가 있으니깐요~~

사서 여러가지 만들어먹었구

그래고 와플도 만들어 먹는 쿠진아트 파니니그릴~

완성샷 하나 대표이미지로 해놓고~

냉동생지는 g시장에서 일단 구매했는데

20개짜리 금방 다먹을것 같아서

홈더하기꺼로 50개짜리 오늘 주문함 ㅋㅋㅋ

이렇게 냉동 생지를 해동만 해두면 되요

발효까지 할필요 없다고

우린 크로아상을 구울께 아니고

와플기에 눌려서 크로플을 해먹을꺼니깐요

나의 파니니그릴

큰건 가운데를 칼로 그어서 

놓던데 전 미니 크로아상생지라서

그냥 놓고 누르면됨

이런식으로

잘 구워지고 있음

이렇게 세팅하면 됩니다

꿀,메이플시럽 얹고,있는 과일 놓고

베리류 있음 놓고

시럽 좋아하는 사람은 시렇으로 아님 생으로

아님 잼종류 한살림 딸기잼이랑

이번에 산 오설록 녹차밀크스프레드 입니다

제가 녹차맛을 좋아하지 않는데

맛있습니다

밀크맛이 많이나서 그런가 맛있네요~

이렇게 월요일 아침 간단하게 차렸어요

ㅋㅋㅋ

꽃돌군이 좋아했어요

2개나 먹었으니깐요

물론 작지만 

한입 먹으면 크로와상단면이 보여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여러분들도 크로와상 냉동생지와 

와플기계만있음 되니까 

도전해 보세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집콕생활에 도움되길 바라며

+

홈더하기 크로와상 생지도착했어용

그래서 밤새 상온에 내놓고 

발효시켜서 구웠죠

맛은 비슷한듯 홈더하기께 좀더 담백한듯

발효하니 많이 커지네요~

그냥 발효 안시키는것보다 많이 커지내요

오늘은 아스크림을좀 놀려 봤어요 ㅋㅋㅋ

맛있네요

처음 크로와상 생지가 버터가 더 많이

들어갔더거 같네요

암튼 크로플 맛있어요

간단하구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다들 집콕은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미세먼지 좋을때만 마스크하고

집근처 길에만 잠깐씩 나가고 있습니다

큰 마트도 가고싶네요 필요한거는 데부분 쓱배송시키고있어서

마트가서 시식도 하고 싶네요

오늘 포스팅은 코로나 있기전 다녀왔던곳 

포스팅안하고 밀린게 많아서 적금든거처럼 하나씩

빼서 포스팅 할려구요

부암동에 윤동주문학관이랑 청운문학관 갔다와서

익숙해져서 다른날 또 가볼곳 없나 찾다가

환기미술관을 가보기로 했어요

티비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그림으로 

낙찰됐다는것도 보았고 부암동에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김환기 작가님의 미술관

역에선 조금 걸어야 하지만 

지도보고 잘찾아 갔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바로 전날 전시가 끝났다고

큰 그림들은 모두 못보고

작은 그림들과 판화만 볼수있다고 해서 

고민하다 온김에 보고가자 해서 입장했습니다

여긴 티켓 판매랑 김환기 작가님 그림들로

옆서나 액자류 판매하고 있었어요

우주가 저기 중앙에 작은 사이즈로 있네요

테이블도 있구요

여기 2층으로 올라가면 이렇게 작품 감상할수있구요

우주는 인터넷으로 만 보았네요

그리고 수향산방에 

김환기님 생전 유학생활중 편지랑 쓰시던 미술용품

전시해둔 곳이라 가서 구경했어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방도 재현해 놓았구요

편지들을 재밌게 잘읽었어요

고뇌에 가늑찬 예술가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느껴졌습니다

생전에더 빛을 바랬다면 좋았을텐데

사후에 이렇게 자신의 작품이 (가격이 다는아니지만)

이슈가 된다는것을 아셨을까...

티켓입니다

미술관 시간은 저러하나

저처럼 갔다가 전시를  제대로 못볼수도

있으니 미리 전화화고 확인하고 가는것도

좋은방법같네요

그래도 꽃돌군이랑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예전 사진보며 얼른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길 빌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포스팅 안한지도 꽤 됐네요

매일 꽃돌군이랑 붙어있다보니 포스팅하기도

힘드네요~~

오늘은 예전 윤동주문학관과 환기미술관 갔을때

들렀었던 부암동 치킨맛집 계열사입니다

위치는 창의문근처 입니다

길에 반틈쯤 내려간곳에 위치

수요미식회에도 나왔었나바요

원래 사람이 많은데 이때 평일낮 어중간한

시간에 들렀더니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ㅋㅋㅋ

메뉴 입니다 

저 골뱅이 국수 참 먹고싶었는데

꽃돌군이랑 2이가서 치킨먹는데도

버거워서...

기본 셋팅입니다

치킨의 자태

고구마 같지만 큰감자튀김

꽃돌군도 바삭하다며 잘먹었어요

양념소스도 옛날맛 스럽게 맛있었고

역시 치킨은 바로 튀김 맛있잖아요

엄청 바삭바삭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몇대 치킨 맛집까진 모르겠으나

전화주문도 많이 오고 먹어보니 맛있었으니

부암동 근처 오신분은 도전해보는거루

그럼 저의 포스팅이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 ~~

다들 힘든시기 잘 이겨냅시당!!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코로나 19확진자가 엄청나게 들어가고 있는 이시점에 

미세먼지도 안도와주네요

그래도 재작년 작년보단 겨울에 미세먼지가 전반적으로

좋아진듯해요 안추워서 문제였죠 ㅎㅎㅎ

오늘 포스팅은 419에있는 카페멘디입니다

매주 오는 수유 419이지만 멘디는 길에서 아주 조금

들어가있는곳이라 있는줄도 몰랐다는

일행중 한명이 여기 괜찮다는 소개로 간곳

가정집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들었어요

예전 부잣집이었겠다며 얘기하는데

일행중 한명이 자기 남편 친구집이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 옛날양옥 3층집 

그후엔 사진관이었다가 

다시 카페로 재탄생 

그래서인지 재미있는 인테리어예요

입구에있는 자개장 포인트

메뉴판들

카운터도 자개장으로 유니크

옛날 저 자개장 엄청 많았는데 ...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2층 집이 넓어서인지 테이블수도 많고

넓어요

저희가 앉은 테이블인데

넓은 방안에 저렇게 좌식처럼 생긴 의자랑

같이있어서 인원많았는데도

편히 있었어요

안쪽 방쪽 테이블

야외 테라스 테이블입니다

반대쪽은 도로도 보이구요

이런 테이블에 물컵이랑

냅킨이~

3층계단인데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방마다 타일모양과 테이블이

조금씩 달라서 색다르네요

ㅋㅋㅋ 

햇살좋은 날이여서...

여기가 2층 메인

안쪽의 또다른방

메뉴판입니다

저희 일행이 많아서 

이것저것 많이 시켰어요

트레이도 이쁘고 그릇도 이쁘더라구요

ㅎㅎㅎ

맨디 콥 샐러드

토마토 쉬림프 파스타

베이컨 바게뜨 피자

투움바 파스타

햄치즈 샌드위치

푸짐하게 한상

ㅋㅋㅋ 와우 맛있게 보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콤샐러드만 제 취향아니고 나머진 무난했어요

베이컨 바게뜨피자도 맛있었고 

파스타도 맛있구요

샌드위치도 맛있었어요!!

콥샐러드만 남았다는 사실 ㅋㅋㅋ

배불리 맛있게 먹고 

이야기도 여유있게 나누기 좋은곳이예요

수유나 419에서 분위기있고

색다른 브런치카페 찾으신다면 추천이용

야외도 있어 날씨만 좋음

테라스 추천이용

그럼 저의 포스팅이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