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오랫만에 예전 직장 동료들을

만나러 고고 언니가 집으로 초대해서

가볍게 갔어요 밖에서 만나서

어디갈지 고민하고 돌아다니는것도

에너지 낭비... 그냥 편하게 집에서 보자하여

갔지요 !! 언니 요리는 저번에 브런치 먹기에서도

살짝 나온 요리 잘하는 녀자~~

오늘도 갔더니 월남쌈 먹자며...ㅋㅋㅋ

어제저녁 남편한테 시뮬레이션 했는데

맛있다고 엄지 척 했다며...

언니가 배우는 꽃꽂이 

꽃꽃이도 하는 우아한 녀자~~

꽃사과랑 같이 했는데

맛도 있다며...ㅋㅋㅋ

아래 재료로도 등장!!

니스도 만들었는데 요즘 이렇게도

많이 많드는데 이쁘네요!!

따뜻한 느낌 나고~~

본격 칼질 타임!!

남은 재료 꽃사과 줬는데 맛있다며

월남쌈 재료로 들어감...ㅋㅋ

나름 근사하게 찍어봄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나요??

미리미리 땡겨서...

백도도 있다며 백도 따주시고!!

메인 고기는 불고기로~~ 

연기가 모락모락 나네요

ㅋㅋㅋ

얘기하면서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다는...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는 언니가 만든거라는데

마요네즈+참깨+간장+마늘+레몬즙

이라고 하네요!! 비율은 대충넣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겨!!

암튼 맛있게 배불리 먹고

수다도 왕창 떨고 들어왔어요

꽃돌군 하원시간때문에 

아쉬워하며 헤어졌담니다!!

아쉽게 헤어져야 또 금방 만날테니...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미세먼지가 없어서

기쁜 1인이예요 추워도

미세먼지만 없다면야 기분이 좋아요

오늘 포스팅은 지난번에 청바지 컷팅

부츠컷으로 여러번 포스팅 올렸는데

오늘은 스키니 진으로 리폼해봤어요

리폼이라니까 거창한데

스키니진 밑단 자르기 입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좀 짧은듯 입는게

유행이라서 남는게 청바지 인지라

도전했어요

겨울이라도 좀 짧은 기장으로

앵클이랑 신으면 이쁘더라구요

일단 기본 스키니 입니다

근데 사진 않찍고 미리 잘라버려서

붙여서 한컷... 스키니는 다들 길잖아요

입어보고 맘에 드는 길이로 접어서

자르고요


이제 이런 실밥들 을 풀어 줍니다

많이 안풀고 그냥 살짝만 풀려구요

풀은쪽과 아닌쪽


이게 핏이 가장 비슷한거라

깜짝놀랄꺼 알지만 올려요 제가

색깔만 다르고 핏은 같은디자인

잘라서 급으로 밤에 나가

찍었어요!!

기장만 봐주세요!!

이렇게 줄여서 입을려구요~~

쉬우니까 집에 있는

청바지 리폼해보세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부츠컷 밑단 자르고 올풀기 보러가기


일자청바지 언발런스로 밑단자르기 보기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필라테스 경과 보고

입니다 ㅋㅋㅋ

제가 결혼전에도 운동을 좋아했고...급 고백

살을빼기 위해 시작하였으나

운동을 하지않으면 불안한 강박증까지

갖게된 녀자...

머 헬스 수영 요가 방송댄스 ...

살을빼기 위한 노력이라니...평생의 숙제로다!!

그중 남들은 지겨워하는 헬스와 수영이

좋은 녀자... 헬스가서 유산소는 꼴랑 30분 

겨우하고 웨이트만 1시간씩 하는 ....

수영도 주 5회면 정말 주5회 다나가고...

아이낳기 전엔 그랬다 이거죠!!!

근데 꽃돌군이 나오고... 운동을 4년간 쉬다가

다시 헬스등록하고 너무 신나서 1년 6개월

다니는데 서서히 안에서 하는 유산소가 너무

싫고...북서울을 막 걷고 싶으나

이젠 겨울에도 내가 질색 팔색하는 

미세먼지농도가... 이제 4계절 할거 없이

미세먼지의 습격 !! 날 좋은날이

얼마없어,,, 날씨 맑으면 왠지 막 밖에

나가있어야 할것 같은 나날들~~

암튼 서론이 엄청 길었네요

헬스 1년6개월할때쯤 지겨웠는데

동네에 떡하니 생긴 필라테스를

올 4월부터해서 쭉 12월까지 빠지지않고

열심히 다녔어요!! 9개월이죠!!

스켈리도라는 필라테스구요

스켈리도 재단에서 운영하는거더라구요

기능성 옷브랜드도 있으니까 들어본

분들도 계실듯

전 첨 봤거든요 ㅋㅋ

오늘 오전수업 끝나고 강사님과 

수강생들!! 도촬이 되버렸네요

이렇게 스프링보드 매트 반원형태의 보수

그리고 써클과 밴드 이용해서 동작해요

처음에는 스프링 보드로만 시작했는데

기구들이 점차 늘어나네요

아무래도 강도가 점점 세지는거 겠죠

원래는 예전 포스팅 사진 보면

다른 침대같은 개인강습 기구가 

있었으나 철수하고 일렉트로니컬 2대가

들어왔어요 반대편엔 

이렇게 런닝머신 2대랑요

첨엔 유산소도 해볼까하고 

일찍가서 몇번했는데

아침에 귀찮아져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유산소하고 바로 필라테스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핑계져~~

요건 저 아침생방송출연 20초했을때 사진...

 포스터로 만들어서 붙여 놓으셨길래!! ㅋㅋㅋ

생방송 20초 나간거지만 한시간 반전부터

준비하고 인터뷰도 3번이나 연습하고 ㅋㅋㅋ

잼있는 경험이었어요~~

라커룸!!

시간대는 이렇게

번동점 처음 오픈하고 이후에

종암점도 오픈했더라구요

거기가 좀더 크고 시설도 좋아보이고...

가격도 종암점이 좀더 비싸단 이야기가...

안쪽의 상황!!

첨엔 필라테스 주2회 헬스와 병행 했는데

여름부터는 헬스는 안다니고

필라테스만 주 3회로 다니고 있어요

유산소는 날씨 맑으면 북서울 파워워킹하구요

주 1회정도 할까말까죠 거의 유산소는 

안한다고 바야죠

몸의 변화는 좀 스트레칭이 많이되고

평소 안쓰던 근육들을 써서 첨엔

동작이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새로운 동작을 하면 물론 어렵지만

그간 해온 동작들은 익숙해져서(근력이 늘어서..)

괜찮더라구요!!

몸무게 변화는 오히려 늘었어요!! 

그건 제가 유산소를 하다 안하던 것도 있고...

겨울이다 보니 더 먹고 음식 조절은

못해서 그런거니까...

필라테스의 잘못은 아닌거죠!!

겨울에 원래 더 살을 빼놔햐 하는데

이젠 타이트하고 음식 조절도 해야겠어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일이 많아서요!!

마음의 평화를 찾아야 할텐데

저는 아마 계속 필라테스는 다닐것

같구요 아침 일찍 나가서 

러닝머신이라도 해야할까바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 됐길 바라며

이만뿅!!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 영 포스팅이 뜸해져서

뭘할까 하다가 인터넷보니

편의점 음식으로 간단히 만들어 먹는게 

급땡겨서 저도 도전 했어요

도전이랄것도 없이 간단한 거지만요

마크정식이라고 저는 비정상회담의

마크인줄,,,, 갓세븐의 마크라네요

저는 모르는 사람.... 잭슨하고 뱀뱀까지만..

암튼 전 매운거 좋아하는 녀자니까

매운맛의 불닭볶음면으로

원래는 떡볶이로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기호에 따라 하시면 될듯

재료 불닭볶음면 스파게티 소세지 스트링치즈

저는 집에 있는건 대체 했어요!!

2인분입니다만 저는 혼자서...ㅋㅋㅋ

사발면이 2개니 2인분!

원래 편의점에 있는 재료로 

꿀조합해서 먹는거라 편의점

긴 소세지 사던데 갈비맛...

저는 집에 소세지가 있어서 대체

건더기 스프 빼고 물을 부어서 익힌후

스파게티 물은 버리고 불닭에 면 합체

모든 소스 다 섞어요~

그리고 소세지 넣고

치즈 덮어서 마무리

렌지에 3분쯤 돌렸어요!! 

치즈가 잘 녹으려면 뚜껑이 있어야 된데서

랲으로 둘러서 돌리기

용기가 넘칠려고 해서 큰 그릇에 넣고 비볐어요

진작 큰그릇에 넣고 할껄...

근데 편의점에서 제조해 먹을려면

이렇게 못하니까요!!

암튼 적당히 매콤 달콤한 맛!!

들어가는 재료가 다 아는맛이라

새로운 맛이 나진 않지만

치즈와 매움과 달콤함이 섞인맛이예요

한번쯤 호기심에 먹을맛이네요

이상 마크정식 레시피였어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 가을이 되니까 청바지 밑단 컷팅으로도

유입이 많이 되서... 다시 또 청바지 컷팅 해봤어요

자르고 싶은 바지는 많지만 찬찬히 하기로 해요

확 맘에 드는 이미지가 없어서...

암튼 오늘 청바지는 일자바지예요

하지만 10년전 일자바지는 통이 좀 넓죠!

내 이바지를 자르기로 결정

회색바지 원래 무릎도 찢어진게 아니였는데

찢어진 바지 입니다

정말 비루한 착샷!! 엄청 딱맞아요

못잠그는줄~~

요즘 짧게 발목까지 오는 기장이

유행인지라 입고서 잘 접어놓구요

자르면 됩니다!!~~ 미련없이 잘라버려요

하지만 밑단은 버리지 않았다...

그나마 맘에 드는 이미지 컷을 찾아서

이대로 자르기로 했어요

하지만 너무 깊게 파진 않기로하고

저렇게 비스듬히...

양쪽 일부러 약간 깊이를 다르게 잘랐어요

해보고 더 깊은게 이쁘면

나중에 더 깊이 파도 되는거니까요

그리고 열심히 가내수공업

한올한올 풀어줍니다

이게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고 먼지도 많이나요

저는 신문지 깔아놓고 올풀렀습니다!!

중간샷~~

자 양쪽을 다 풀렀구요~~

보기엔 머 별로 같나요

디테일샷!! 

착샷을 보셔야 겠죠 어케 달라졌나??

앞모습입니다!!

뒷모습 밑단모양만 바주세요!!

밑단만 따로 요롷게...

리폼전에는 너무길기도 하고 예전엔 구두에만 신던거라

근데 요즘 구두에 안신고 운동화에만 신는지라

짧고 경쾌하게 잘라밨어요!!

뭐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자른바지중 2번째로 맘에들어용~~

젤맘에드는건 2탄으로 자른 부츠컷이구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됐길 바라며

이만뿅!!


청바지 밑단자르기 2탄 부츠컷 청바지 밑단올풀기 

↑↑↑보러가기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장마라면서..왜 비는 안오는건지

이건 미리 예약으로 쓰는겁니다 

이게올라가는 월요일엔 제주도에 있을꺼라서...

근데 그때 제주도만 비가 많이 올꺼라고

놀러가는 인원모두 걱정이 이만저만...

제발 비만 안오길 하루라도.!!

예약으로 올리는 포스팅은 

아이머리 셀프이발 셀프미용입니다

저희 신랑이 머리숱이 없습니다(급고백)

그래서 집에 항상 바리깡이 있어요

어느날 애기 머리를 밀어보겠다는 생각에

애기때부터 샤워시키면서 밀게되었죠

우리 아들 애기때는 머리 숱이 워낙 없어서

밀것도 없이 옆에 정리하는 수준이었는데

어느세 머리숱도 많아지고 제법 길어서

5세 아이인데 미용실은 1번밖에 안가봤어요

제가 쭉 머리해주고 있어요

저는 미용관련 일도 해본적없는 녀자

그냥 이미지 사진 한장들고 감으로 했어요

첨엔 바리깡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버벅였는데

이젠 능숙하구요

지금까지 제가 해준 아들머리 사진입니다

첨엔 남편한테 몇미리고 밀어야 하냐고물었는데

남편이 3미리라고 말한거를 0.3미리고 밀어서

(그때 당시 바리깡은 버튼으로 미리수를

정할수 있는 전자식이었거든요~)

그냥 빡빡 밀기도 했어요~~

그게 이머리..그래도 멋은 내야겠기여 옆에를 저렇게...ㅋㅋㅋ

저 옆에 스크래치 낸것도 지금보면 너무 장난같네요


이건 셀프돌사진 같은데 기억이..

애기때는 숱이 없더니 숱도 생기고

머리도 생머리라서 밀기는 편해요

반삭 스타일로 옆쪽 한쪽만 밀고 스크래치

이때는 스크래치를 저렇게 심플하게..


머리가 이때도 빡빡밀고 기를때예요

스크래치는 삼선으로~~

여름이라서 빡빡 밀고 양옆에 스크래치 다르게

이것도 지금 보니 너무 장난같아서

나중에 밑에 한줄을 더 넣어줬었죠

ㅋㅋㅋ 전 이스크래치도 참 좋아했는데 

약간 곡선있어서..나름 나만의 작품세계라며..

이것이 밑에 한줄 더 넣은 모습 ㅋㅋ

머리가 빡빡에서 이제 서서히 기를때예요

스크래치는 삼선으로~~

거의 투블럭 스타일로 이미지 잡고

밀어본 겁니다!

뒷모습은 요렇게...

조금 더 길어졌을때 

이젠 요 머리 스탈로 정착할시기

한쪽옆만 계속 반삭으로 스크래치 넣고

앞에서 보면 반삭부분에서 사선으로 

머리길이 다르게 했어요

스크래치는 지그재그로

이건 뒷머리도 짧게 더 밀어 올린날

뒷머리 까지 스크래치 넣어 본거예요

이게 요즘에 하는 머리

여름이라 더워서 모히칸스타일이나 

가운데만 묶일정도로

길러서 두고 양옆과 뒷머리를 다 빡빡으로

그리고 양옆 스크래치

이렇게 예전 삼선이 심플하게 바뀜~~

지그재그 스크래치

땀이 많아서 여름에는 거의 빡빡인데

또 그냥 빡빡은 싫어서 했어요

전 맘에 들어요 묶어도 되고

풀면 또 머리빨(?)살구요

ㅋㅋㅋ

여름내 머리 길러서 아예 뒤에서

묶이게 기르는 중이예요

그렇게 구상한 머리인데

많이 길지 못한 상태에서 

머리를 밀어서 중간에 기를때까지 좀 

지저분하게 묶였었어요

지금은 상투머리 같이 정가운데에서

묶여서...

풀면 이런 느낌~~

앞에서 보면 사선으로 떨어지는게 보이시죠

ㅋㅋㅋ

암튼 제가 셀프이발해준 컷들입니다

더 애기때것들은 머리숱이 없고 거의 

빡빡이 많아서요~

제가 쓴 제품은 그냥 저렴한 바리깡과

스크래치 내는 제품은 남푠의 

브라운 면도기입니다

이게 바리깡이구요 

기본적으로 3미리5미리 이렇게

회색 플라스틱 낄수있는게 오는데 

저희애는 빡빡밀때는 3미리로 밀어요

그리고 그냥 빼고서는 뒷머리 라인정리나

직선으로 내는 스크래치는 

바리깡으로도 가능합니다

이게 브라운 면도기 제가 혼수로 선물해준것

ㅋㅋㅋ

근데 가운데 저렇게 밀면 올라가요

미세하게 밀기 좋게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으나 아이들 머리

스크래치 내기 너무 좋아요!!

제가 첨엔 스크래치만 내는 기계 살까

고민했는데 저걸로 왠만한건 다되서

저게 닳지 않는한 계속 쓸것 같아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도움됐길바라며

이만뿅!!


+

7.18일 추가예요

머리를 밀고 스크래치를 내다 보면

잘못 밀수도 있고 그자리 그대로

안밀수도 있는데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드릴려구요

저희 꽃돌군 옆모습 공개네요~

옆머리 스크래치를 다시 넣으면서

모양을 다시 잡느라고,,,, 

저렇게 지저분하게 되었어요

3미리로 밀고, 다시 스크래치 넣은거예요

3미리로 밀고나서 스크래치 넣으면

잘안보이기 때문에 밀기전에 미리

스크래치 넣어서 자리 잡고 

다시한번더 스크래치 넣아야 해요

하지만 10흘만 지나도 바로 이렇게

깔끔해 져요!! 

이게 오늘자 (7.18일)등원모습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늘은 날씨가 점점점 오르는듯한 날씨였죠

저는 왠지 김밥이 싸고 싶어서 미리 장봐놓고...

아침부터 김밥을 말았어요~ 

항상 김밥은 뭔가 하나씩 빠지고 어려워요

밥양조절이 안되거나, 썰때마더 터지거나

레시피 보고 하는데도 항상 먼가 안맞아ㅋㅋ

오늘은 그럭저럭 6개째에서 완성형...

사진은 패쓰 챙피해서요

늘포스팅내용은 제가 먹거리 만드는건

잘올리지 않는데....챙피해서요 못해서..

오늘은 그중 자신있고 간단한 

투썸플레이스 아이스박스케잌이예요

사실 투썸가서 먹어보진 않고 저도 레시피찾아서

만든거라서요~ 

제가 파리바게트 쿠키앤치즈케잌을 좋아하는데

그거랑 비슷한 맛일듯!!

암튼 제가 만튼 아이스박스케잌보시죠~

정말 간단해요 재료만 있다면요!!

재료들 끝

오레오케잌답게 오레오가 많이 들어가요

저는 새로나온 씬즈랑 그냥 기존꺼랑

같이 샀어요 이유는 기존꺼는 제일 바닥에

깔면 좋아요 케잌 시트역활이라 

좀 입자가 굵은게 좋고

위에 올리는 아이들은 오레오씬즈로

우유에 담그면 얇아서 따로 

반갈라서 크림 안빼도 되고 식감도

더 좋더라구요 해보니까~~

몇번 해본자의 노하우 ㅋㅋㅋ

크림치즈는 필라델피아 100g짜리

넣어도 되구요 포션은 한개에 28.3g

저는 7개반넣었어요!

생크림은 직접 만들어도 되구요

전 그냥 마트빵집에서 구매했어요 

3개가 딱 적당해요 저 오레오의 양으로는요~

사는게 직접만드는것보다 저렴!!ㅋㅋ

오리지날 오레오 봉지에 넣고

심심하단 꽃돌군 불러서 도와달라고...

저걸로 내리치라고...힘이좋아 봉지가 구멍나서

두겹으로 싸고 내리치는중..ㅋㅋㅋ

그리고 큰볼에 크림치즈+생크림 쉐킷쉐킷~~

원하시는 곳에 분노의 망치질로 탄생한 오레오 

깔아주시구요.  아 그리고 팁하나!! 

오레오 깔아주시고 우유를 3~4스푼 

골고루 뿌려주세요~ 좀 부드러워 지라구요

저는 그냥 아이스박스니까 네모난 그릇에...

그리고 아들램 전용 생크림통 바로 버리지 않고

거기에도 오레오 깔아 주기!! 얘들은 우유 한스푼씩!

딱 아들램 먹을양 나와요~~

오리지날 오레오 깐거 위에 생크림+크림치즈 

쉐킷한거 곱게 깔아주시구요~

가장 세심한 작업ㅋㅋㅋ 

자꾸 오레오들이 따라올려구랭!!

오레오 씬즈들 대령 옆에서 아들램 도와주겠다며

오레오 봉지 까주겠다며...씨름중!! 

담그고 오래두면 부서 집니다 3초내로 꺼내셔용!!

이뿌게 깔이주기~~

위에 또 크림들 덮어주고우

이작업을 2 번더 반복하면 됩니다!!

아들램 전용에도 똑같이 반복 !

아들램꺼에는 2층으로만 깔았어요

빠듯하게 양이 됐네요~ 안남고 다썼어요!! 

오레오 씬즈 한개 남아서 아들램 입속으로~

옆에서 보믄 요래~~

위에 오레오 남은거 가루 뿌려주면 좀더 

그럴듯 하지만

밑바닥에 알차게 다 깔고.. 씬즈 남은거는

아들램 배속으로 데코는 포기한다!!

맛만좋으면 됨!!

냉장고로 직행하고 반나절정도 있음 되요

오늘 아들램이 케잌 안먹냐고 해서

꺼내줬더니 알아서 잘먹네요 맛있다고...

같이 만들어서 맛있지 했더니 그렇다네요~~

ㅋㅋㅋ 도와줘서 고맙다!!!!!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뿅!!!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잘들 지내셨는지요


저희 아이는 여름열감기에 걸려 콧물을 무지 쏟아내고 있어요


아이감기 안옮게 조심하면서 집에 있담니다


오늘은 청바지 밑단자르기 인데 아이바지 자르기입니다


저희 이모가 늦둥이를 낳아서 그 늦둥이 옷들을 저희 아이한테


많이 물려줘서 옷이 많이 오는데요 유행지난거나 스타일안맞는거는


과감히 리폼해도 물려받은 옷이라 부담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 옷을 리폼한 것만 밑고 과감히 아이옷도 잘랐습니다


밑단자르고 군데군데 찢을려고 대책없이 시작했어요~



이게 원래 디자인인데 먼가 2% 부족한듯 해서 


계속 보관중이었는데 제꺼 청바지 리폼하고 나니 근자감에 


작업 시작했어요~


보시다 시피 멜빵바지인데 편하라고 바지통부분에 


똑딱이 단추가 있는 스타일 여기서 잠깐 고민했는데


그냥 밑단 자르기로 하고 잘랐습니다




일단 리폼전 착샷!! 우리아이 머리 ㅋㅋㅋ


아직 정리안된스타일이예요 곧 셀프 미용 포스팅도 할예정


기대해 주세요!!



뒷모습도 찍어야 된다고 해서~~



일단 자르고 롤업해도 되니까 잘랐어요 과감히...


똑딱이는 신경 안쓰기로 너무 잘 풀리면 그냥 꼬매도 되니까요~


똑딱이 있는게 화장실 갈때 완젼 편하긴 하드라구요~~


밑단 자르고 올열심히 풀었어요 성인용 청바지 풀다 아동용 푸니.


뭐 이건 일도 아니더라는....


청바지 찢기는 과정샷이 없는데


커터칼로 청바지 않에 종이 대고 원하는 위치에 칼집을 내주면 되요


그리고 살살 올풀어주면 되는건데 ...


전너무 막 그어서 실들이 끊겼어요~~ 좀더 세세하게 할껄


저처럼 하지 마시고 칼로 듬성듬성 1~2회만 긋고 올을 살살 풀어야 해요


이때 먼지 엄청 많이 나와서 밖에나가 쪼그리고 했다는


다하는데 30분밖엔 안걸렸네요~



완성된거 착샷이예요 대범하게 찢질 못해서 저렇게 ...


그리고 실이 끊겼어...여러분은 저렇게 하지마요


이상한거 같아 남편한테 물어보니 괜찬다고 해서 원에 입혀 보냈던...


여러분들도 살살 하면 잘 될것 같아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들에게 도움이됐길 바라면서


이만뿅~~


청바지 밑단자르기 1탄보기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 여러분들~~


연휴가 하루 밖엔 안남았지만 그래도


월요일인데 쉴수 있네요!! 


오늘 포스팅은 청바지 밑단자르기 3탄입니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은 3탄이죠~~


청바지 이쁘게 리폼하기(라고 쓰고 청바지 밑단 자르기...)


자름 바지가 많다보니 다른 스타일 바지로 보여드릴께요


사진 투척입니다. 




앞쪽으로 절개식으로 라인이 잡힌 10년된 일자ㅂ지


예전바지들은 다들 엄청 길었죠 꼭 힐이 필수였어요.


하지만 요즘은 플랫 아님 그냥 운동화에 신으므로


이것도 복사뼈 보일락 말락 하게 자르기로 결정!!


일단 자른거긴 하지만 더 자르고 앞은 짧고 뒤는 좀더 긴 


언밸런스 스타일로 자르기로 했어요~~ 쇼핑몰에서 자주 보이길래...





머 없는거 아시죠 그냥 원하는 스타일로 자릅니다!


앞부분만 더 3~5센치 정도 더 자르구요


내가 가내수공업 장인이다라는 심정으로 올을 풀어 줍니다


이번 꺼는 올을 많이 안풀렀어요 ~


이미 앞뒤 길이로 포인트가 되길래요!!





전체 착샷!! 너무 집안에서만 찍었더니 사진이 이상해서


집앞 복도에서....






항상 밑단 디데일 사진이 없어서 찍었어요~~


제목은 밑단자르기 였으니까요!!


전 맘에 들어서 잘입고 다녔어요 대만족!!!  


2탄,3탄에서 리폼했던 바지를 제일 잘 입었어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뿅!!!



청바지 밑단 자르기 2탄보기!  ☜☜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네이버 포스팅을 옮기는 중이라 연달아 포스팅 합니다


청바지 밑단 자르기 2탄입니다.


아무도 기대안한 2탄이지만 잘라놓은 바지가 많아서요~


5개 자른것 중 가장 부츠컷 스러운걸인데 길이가


어정쩡 스로워서 길이를 더확자르고 올을 많이 풀기로 결심!!



길이가 좀 길죠~ 복사뼈 보일듯 말듯하게 길이수정



올을 많이 풀어볼려고 수작업이라쓰고 노가다를 진행


손많이 아파요~~ 중간에 저렇게 밖음선은 가위로 과감히 잘라줌


잘라내도 올이 풀려서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잘라버려요~~





한쪽은 조금 푼거고 한쪽은 많이 풀어놓은거예요


차이가 보이시나요~~ 먼지도 많이나고 외로운작업!!ㅋㅋㅋ





이제 나머지 한쪽도 계속 똑같은 작업 반복!!




완성된거 코디까지 해서 밖에서 찍었어요~~


저는 맘에 쏙 들어요 엄청 많이 입고 다니고,


다들 이쁘다고 해서 좋았어요~~ ㅎㅎ


그럼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뿅!!



청바지 밑단자르기 3탄 보기 ☜☜




일자 청바지 밑단 언발런스 컷팅 보기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