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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 계속 장마라 비는 많이 안오지만

날이 선선하고 미세먼지도 최고좋음으라

이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피어싱 뚫기와 버즈입니다 

포스팅한 갤럭시 방탄소년단 에디션으로나온

갤럭시 버즈 플러스 BTS에디션을 포스팅했을때

잠깐 언급했던부분 제가 이번 코로나 19때 기분전환겸

피어싱을 더 뚫었어요 트라거스와 이너컨츠

트라거스는 몇년전 뚫었다가

(그때는 피어싱아니고얇은걸로)

이어넛이 귀속으로 넘어가 고생하고 막았는데

이번에 트라거스 뚫고- 피어싱으로

역시 잘하는 사람한테 뚫어야 자리도 이쁘고

관리도 잘됨 만고불변의 진리임!!

(나는 덕대앞 작은 악세사리가게에서 했는데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졌음)

캬~~ 영롱한 대취타 자개 그립톡과

보라보라한 아미 키링~~

이쁘고나!!

다시 뚫은 트라거스


뚫는 언니가 사선으로 잘 뚫어줌

그래서 내가 혼자낄때도 비틀어서 끼면됨

첨엠 힘들었는데 익숙해 지니 이게 또 편함

트라거스 뚫고 일주일후 괜찮아서 

아웃컨츠 뚫을려고 가서 이너컨츠 뚫었어요~

(제 귀모양이 아웃컨츠보단 이너컨츠가 이뻤고...

관리도 아웃컨츠보단 이너컨츠가 쉬웠고...)

고통지수는 개인차가 있겠지만

트라거스는 그다지 않아팠고

이너컨츠는 호엑~! 이정도 아팠음

화끈거리는 통증도 반나절 계속 지속됨

진주밑에 약간 거무스름한게

약간의 피였음 ㅋㅋㅋ

이조합이 젤루 이뻤는데

저 달을 잃어버림 트라거스

일주일넘어서 괜찮다고 이것저것 바꿔끼고

이어폰 막 끼고 운동하니

썽이나서 부었음

일반 피어싱 바 끝이 겨우 나올정도

그러니 볼을 돌려 고정할수가 없었음

그래서 볼없이 그냥 끼고

걷기운동나갔다오니 

저 달은 사라졌다고 한다....

애초에 피어싱할때 바길이를 긴걸로해달라하면

중간에 썽이나서 부어도 편할수 있다

두번 뚫어본 결과 그렇다

내가 막 진득하니 기다리지 못하고

피어싱막 10만원치 사놓은거

끼고 싶어서 이것저것 바꿔대니

이너컨츠도 막 벗겨지고 가렵고

성나고 붓고 했었는데

바긴걸교체후 후시딘 바르고

진득하니 기다리니

다 가라앉았음

이렇게도 끼고

여긴 반대쪽 저건 대학생때 뚫은건데

아웃컨츠라고 하기도 뭣하고...

저긴 뼈가 아니라 살이라송

암튼 저부위가 관리가 힘듬

머리감을때며 잘때며

다른 귀걸이

ㅋㅋㅋ

암튼 정신차리고 이렇게

피어싱을 다 꼈다치고

이어폰을 껴보자

오히려 이너컨츠는 이어폰이랑 상관없는듯

괜찮다 트라거스에 걸려서 좀

내가 초반에 조심하고 익숙해지면

이어폰 꼈어야 하는데 막 끼고 다녀서

부었음

그러나 나는 버즈를 샀고

샀으니 끼어야 겠당

요래 끼워짐

이젠 뚫은지 3달이상 지났고

옆에서 보면 이렇고

자세히 보면 이렇하다

보기에는 이너컨츠가 밀린거같지만

느낌은 트라거스에 더있다

하지만 한시간 끼고 걸어도

음질이 이상하다거나 

버즈가 흔들리지 않는다

편안하다


검색어 보니 이너컨츠 버즈가 있길래

시작된 포스팅이지만

피어싱한분들이 궁금한거 해결됐음한다

개인차가있겠지만

나는 트라거스 이너컨츠 다뚫고

3개월지난시점에서 저리

끼는데 무리가 없다

완젼 힘줘서 풀 꽉끼진 않지만

안정감있게 잘 껴진다

한시간 걷기운동에 전혀 무리가 없다

그럼 이만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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