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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포스팅은 제가 쇼핑몰을 조그마하게 오픈했어요


그동안 직구도 많이하고 여기저기 쇼핑을 한 결과


네이버스토어팜에 일단 모칠라백만 올려놨구요


서서히 제가 좋아하는 유러피안 보헤미안스타일의


의류들을 들여올려구 구상중이랍니다


그래서 일단 블로그에 쇼핑몰 소개할려고요


쇼핑몰 이름도 블로그와 같이


 모로모로 molomolo 입니다


http://storefarm.naver.com/molomolo  


이게 주소구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모칠라백이랑 홍콩직수입 의류


제가 보헤미안풍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옷몇가지 올라가 있어요


소량만 바잉해서 몇점씩밖에 없고,


국내배송 바로 되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들러서 봐주세요!!


여러분들의 클릭이 큰 힘이 됩니다 ~~ ㅎㅎ



 이쁜 모칠라백이랑 


보헤미안풍 의류도 보러 오세요!!


저의 안목을 믿어주세요 이쁘고 


품질 좋은 아이들로만 엄선했습니다


그럼 저의 포스팅에 공감되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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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포스팅은 제가 직구를 여러개 하면서 

잘못온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베이에서 직구한

가방이 사진과 달라도 너무 다른게 온거예요

날 일부러 속인거든지... 암튼 사진과 다른제품이 도착

환불을 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어보여서 

포기할까 하다가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빠져서...

환불을 해 ?! 잘못보낸거니까?! 판매자책임!!

 고로 배송비도 판매자가 내야는거 아님??

그러다가 시간과 돈(배송비) 마음졸임(제대로 가는건가)...

너무 귀찮고 힘든과정이 되겠지.... 벌써부터 지쳐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판매자에게 

컴플레인 메일(그냥 잘못 보냈다고....) 보냈봤어요~~

근대 일이 일사천리!! 

그럼 개인셀러에게 메일보내고 환급받는 과정 알아볼께요 

이베이 가입하는 방법은 쉬워요 메일주소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페이팔 연동 시켜 놨구요~~

오른쪽 상단 마이 이베이에서 써머리 누르면

구매 목록이 쫘르르 나오는데요~

예를들어 이번에 산 에어포스1로우... 

이게 잘못 온건 아니구요 얘야 빨리오렴~~

모어 액션 누르면 return this items 나오는거 누르세요


이렇게 이유선택란 나오구요 저는 다른상품이 온거라서...

이유선택해고 번역기 (좋은세상이예요 구글,네이버 번역기!!)

돌려서 문의 했어요~~

번역기 문구 ㅋㅋㅋ


판매자 마다 틀리겠지만... 바로 답장을 해주더군요 

근데 내가 자느라 다날 봤어요~~

저래저래 간단히 잘못보냈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그제품 없다고...

미안하다고는 하지만 나는 화가나고...

하지만 25%부분 환급을 해줄수 있데서 솔깃!!

전체 환불을 해도 배송비 부담하겠다곤 했지만

내가 한국이라 시간과 조마조마함을 견딜수

없을것 같아 그냥 부분환급(깍아주는거죠...)

받기로 결심!!

이때부터는 번역기가 버버벅....내가 전하려는내용을

왜 번역을 못하니... 영알못은 웁니다 ㅠ.ㅠ

남푠이소환!! 남푠이가 샤샤샤 해줌~

써놓으면 간단한데... ㅠ,ㅠ

그랬더니 오전에 멜 보냈는데 오후에 답장옴

환급 해주겠다고 

페이팔 통해서 카드환급 간단히 되나바요~~

암튼 이렇게 부분환급도 하게 되었네요

여러분들도 직구하면서 여러일들이 있겠지만

참지말고 판매자나 쇼핑몰쪽으로 문의 해보세요 ~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될수도 있고..

무조건 참는다고 능사는 아니니까요~

우리에겐 번역기가 있잖아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쇼핑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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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날씨 예보대로 정말 비가 계속 내리네요

비가와서 방콕하는 주말은 보내고 있어요

오늘 포스팅은 드라이기 포스팅입니다

저는 헬스다닐때는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오기때문에 집에선 거의 드라이 쓸일이 없고

꽃돌군 샤워후 머리 말릴때만 썼는데...

8년된 드라이가 갑자기 고장나서 검색끝에

출력이좋아 바람도 세고,이쁜(?) 걸로 질렀어요

필립스 HP-8232 입니다. 고장나기 전 드라이기도

필립스꺼예요~~ 어쨰 드라이는 다 필립스네요~

제가 좋아하는 뷰티블로거 된다님 글보구 구매결정!!

뭔가 고급진 박스 박스가 커서 깜짝 놀람!!

하긴 안접히는 드라이기니까요~~ 

제일 맘에 걸린게 접히지 않는거라는거

하지만 출력센 드라이기들은(묭실꺼같은거)

다 손잡이가 안접히더라구요!!

색상은 검정이랑 화이트 두개던데

고민하다가 걍 화이트로 골랐어요!

왠지 고급져 보였지만... 막상 현실로 보니

사진만큼 고급져 보이진 않네요~~ㅋㅋㅋ

그래도 검정은 너무 업소용 같아서...뭐야~

버튼이 저렇게... 눈꽃모양은 차가운바람 나오는거 

그리고 요즘드라이기는 다 그런가요??

온도가 뜨거운바람 중간바람 차가운바람 

이렇게 3단계 조절이 됨 우왕~~굿 !!

디퓨져 단 모습!! 먼가 거대하고 이상해~~

하지만 머리숱 많은 내겐... 딱이야 

두피 말릴때 좋아요~~ 안뜨겁게 말릴수 있음

그리고 2200W의 위력 짱 빨리 말라요~~

나 깜딱 놀람!! 여름이라 드라이 하기 고역이었는데

추천함 머리숱 많은사람들에 꼭 추천함!! 

이게 고장난 8년을 보낸 드라이기 

떨어뜨리기도 많이 떨어뜨려서 꺠지고

그래도 잘 버텨준 드라이기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싶...

ㅋㅋㅋ

얘도 바람 2단계 조절 냉풍도 나오긴 나왔어요~~

디퓨져도 나름 옵션이 있었어요 

8년동안 애 많이 썼다!!

결론은 머리숱 많은사람들에 

필립스 HP-8232  꼭 추천함!!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들 

쇼핑에 도움됐길 바라면서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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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코스트코 상봉점엘 다녀왔어요

오전 일찍 출발했는데도 벌써 2,3층은 만차더군요

평일에도 사람이 많네요~~ 한창 공사중이라서

베이커리는 열지 않아서 베이커리를 못사와서

아쉬워요 치즈,티라미슈케이크랑 

베이커리 빵좀 사올려고 했는데요 ㅜ.ㅜ

오늘 쇼핑목록입니다.

마침 꽃돌군 캠핑의자 핑요했는데

인터넷에서 그냥 캐릭터 없는 민자가

11,000원정도 하는데... 

여긴 캐릭터가 있는데도 싼듯하여 

두캐릭터중 남푠님 컴펌 받고 빅히어로의 

베어맥스로 겟 어벤져서는 싫다며... 

꽃돌군이 좋아하겠죠!! 

빅히어로는 영화관에서 같이 봤었거든요

코스트코에 오면 꼭 먹어 바야 한다는 

양송이 스프랑 치킨, 불고기 베이크~~

ㅋㅋㅋ 

양파랑 깔죠네~

베이크는 첨 먹어봤는데 제입엔

불고기가 더 맛나네요~~ 

따로 꽃돌군과 남푠것도 포장해왔어요~~

떼샷!! 어린이집 엄마들 이랑 같이 가서

나눈다고 산것도 있어서 나누고 하느라 

정신없어서 이미 해체하고 난뒤 아차차하고

사진찍었어요!! 초보 블로거라...

유산균 트롤리,과자류,비스켓, 빵들

다 기본템들 입니다~~

저 과자도 세일하던데 감자맛나는

조그만 링과잔데 맛있네요~~ 추천드려요!!

브라우니 너무 달지 않고 크기도 커서 

간식용으로 좋아요~~

갠적으로 산거예요 파마산 치즈 싸더라구요

이건 사두면 잘먹을것 같아 코스트코 아이템으로추천

아이템입니다!! 인터넷보다 훨 저렴!!

집에서 아침엔 샐러드를 많이 먹는터라

거의 시저샐러드드레싱으로 먹어서  

항상 빕스것만 먹다 어마무시한 용량에 

싼가격이라서 사보았는데...

뜯어서 시식결과.. 망...까지는 아니고

빕스가 더 맛난걸루!!!

비싼건 이유가 있었냐는....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하므로 참겠어요

남푠은 차이를 모를듯... 

나만 입맛이 고급진겨??

싼가격의 호주산 스테이크용 고기...

한번 사보았어요 스테이크 할려구요

제발 맛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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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밤새 잘들 지내셨나요 너무더워서 자다깨다....

정신차리고 오늘 포스팅은 제가 먹은 과일얘기예요

하나는 미국산 체리를 지인찬스로 받은거구요

하나는 저희 아파트에 농사지은거 직접 가져와서 파시는

저는 오픈트럭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꽃돌군이 

오픈트럭좋아해서요~~

오픈트럭 아저씨가 꽃돌군에게 먹어보라며 준

애플수박입니다~~ 저는 처음 봤어요!! 애플수박은

지인찬스로 체리 5kg한박스 반반 나눠먹기로 하고

구매했어요 5kg은 너무 많다며....

양이 많고 체리가 크고 실했어요~~

상한것고 없구요 

이게 반정도 덜어낸거예요 이거랑

다른 볼에 가득담으니 반이더라구요

꼭지 제거하고 볼에 담아놓으니 

계속 먹게되는 마성의 체리~~ 너무 달고 맛있어요

마트 체리 비싸서 못먹었는데

대용량으로 사놓고 저렇게 놓으니

마구마구 먹어지더라는...


꽃돌군 첨엔 안먹으려고 해서 먹어보라고 저렇게

엄청 공들여서 씨빼서 드렸더니 먹더군요

그이후에는 알아서 먹으라고 하니 

씨빼서 먹는군요 ㅋㅋㅋ

맛을 보면 멈출수 없죠~~

결론은 담에는 5kg다 사도 많지 않다!!

2.5kg도 먹는데 3일이면 되더라...

이 귀요운게 애플수박 입니다 

비교해 보라고 고추를 청량 고추...

비교대상이 하필..주위에 저것밖에 없어서...

오픈트럭 아저씨 말로는 그냥 사과처럼 깍아 먹으라고

그래서 열시미 깍고...

다깍음..왠지 이상 씨가 없을줄 알았어요

사과처럼 깍으라고 해서 사과처럼 베어 

먹어야 하는건가.. 잠시 생각 ㅋㅋㅋ

반가르니 수박은 맞네요 씨좀 바요!!

귀요미 애플수박


오픈 트럭 아저씨가 애플수박이 당도는 

제일 떨어진다고 했는데 큰수박처럼 달지는 않아요

근데 그냥 먹을만 해요~

하지만 돈주고 사먹고 싶진 않을것 같아요 ㅋㅋㅋ

데코용이나~ 선물용으로면 모를까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됐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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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어제에 이은 폭염의 주말인데...

독박육아 중입니다. 남편이 바뻐서 주말내내 출근을..

하는바람에... 폭염속 독박육아입니다~

꽃돌군은 요즘 자아가 생겨서 왠만한건 싫다고..

싫어싫어병에 걸리셨어요~~

지금도 낮잠 안잔다고.. 약속도 안지키고.. 에휴~

꽃돌군을 뒤로하고 제 마음을 다스리며

포스팅하는 거랍니다~~

오늘 포스팅은 수박 슬라이서 예요 제가 산 이름이구

수박칼이나 수박커터로도 많더라구요

제가 워낙 수박을 좋아하고~~

한통을 하루에 해치울수 있는 녀성이라서...

인터넷 하던중 광고에 수박 슬라이서가 있길래

아무생각없이 들어가서 보다가 ..어멋!! 신박한데~

라며 지른겁니다~~ 

제 블로그 후기는 다 순수 제 지갑과 함께합니다!!

수박슬라이서~

굉잔히 간단한 그림설명~


양쪽날이 다름 모양입니다

그런데 업그레이드 된게 같은 모양인가바요

차이는 모르겠어요~

사놓고 어제서야 사용했네요~~ 수박을 반으로 가르고

그림대로 열심히 했는데... 내가 원하는 그림이 아니네요

암튼 열심히 반통을 다 긁어 냈구요


이게 반통 파내서 통에 담은거예요~~

그랬더니 이렇게 남는 조가리 들이 생겨서 

수저로 긁고 빨대로 꽃돌군 먹이고

수박이 완젼 단걸로 골라서 수박 쥬스처럼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수박슬라이서 실망임 내가 못하는거니 머니

수박즙이 사방으로 좀 튀고...

제가 크게크게 자르지 않고 조금씩 잘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나머지 반통은 크게크게 깔끈하게 잘라 봐야 겠어요

그냥 신박해서 사본건데... 익숙해지면 잘될려나

아직은 어색해서 ..근데 저렇게 먹으니까 시간은 절약되네요

집에서는 모르겠고 야외나가서 수박 먹을땐

편할것 같네요 야외에서 칼챌겨서 나가기 힘들잖아요

수박슬라이서로 간단히 먹으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 내손에 익숙치 않아서 익숙해지면

칼보다 더 편할수 있을거 같네요!

아직까진 칼이 더 편한 꽃돌맘이었어요

**다시 나머지 반통도 파내보니...

칼이 더 편하긴 하나 슬라이서로 하니

수박을더 알뜰히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아무래도 바닥까지 

싹싹 긁어서 먹게되고 수박에 남은 과즙은

또 과즙대로 먹게되니까요 ~~ㅋㅋㅋ

저의 포스팅이 도움됐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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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비가 어제밤부터 어마무시하게 내렸죠

아침에도 장대비가 주르륵 그래서 필라테스 빠졌어요

레인부츠 신고 갈려고 했는데 바닥이 새더라구요

몇번 신지도 않은건데 고무가 갈라졌나...

그냥 내일 갈려고 제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가 어제 감동받은 상담내용으로 시작할께요

직구초보인 제가 이용하는 배대지는 팩앤플라이입니다

저렴해서 이용하다보니 실적이 쌓이기도 해서 그냥

쭉 이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모칠라백과 수영복종류를 사서

들어오고 있는상태인데 한개가 너무 배송이 늦어져서

문의를 했더니....

시간이 맞으면 거의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수 있어요

저녁시간에도 시간대만 맞으면 바로바로 답변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트레킹넘버 입력했고 입고 된거같으니

확인부탁한다는 내용으로 문의 했는데

제가 합배송한게 200불 넘었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여지껏 직구하면서 200불넘은적 없었는데

핸들링비나 텍스가 붙으면서 200.93불이 되었나바요

관세를 낸적이 없어 다시 문의하니까...

이런 답변을~~관세가 56,000원이나 나온다니 

어마무시 하군요

그럴바에는 따로 받는게 나은거 같아서(배송비를 2번물더라도)

어차피 물건도 늦게 들어오고 있고...


다시 문의 드렸더니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시더라구요

감사하게~~

다른건으로 문의 드린 글에 제가 그냥 지나칠뻔한 

관세부분을 얘기해 주는 세심함에 감동!!

그래서 추천 드리려구요 팩앤플라이

20번넘게 이용하면서 아직 사건사고는 없었고

오배송도 없었담니다!!

저렴한 팩앤플라이 배대지로 추천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대리등록 서비스가 있어서

만족 또 만족 일일히 구매한거 입력하고 있으면

번거롭고 상당히 귀찮은데

팩앤플라이는 그런 귀찮음을 한번에 해결!!


메일주소로 오더메일온거나 아님 그냥 주문서

캡쳐한 사진 보내줘도 대리등록이 됩니다

이거 해본사람만이 아는 초 간단 대리등록

정말 일일이 입력안해도 되고 너무 행복해용~~

ㅋㅋㅋ

제가 어제 상담받고 감동받아서 

포스팅하는 겁니다 팩앤플라이에서 협찬 받은거 하나도 없어요

포스팅하면 쿠폰주는 행사라도 있음 좋으련만...

그런것도 없답니다 

순수의도에서 추천이니 한번 이용해보세요!!

아 의도가 한가지 있긴하네요

혹시 제글을 보시고 팩앤플라이 처음 가입하시는 분은

저를 추천인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용!!

서로 쿠폰이 나오니까요!!~~

제 추천인 아이디는 517d48b1 입니다!! 부끄  >.<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들에게 도움됐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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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날씨 너무 더웁고 더운데 미세먼지 많고

오존주의보에 총체적 난국 !!

어떻게 하라는건지 전 미세먼지 너무싫어서

더워도 문안열고 있으니까 선풍기 바람에

머리아프고....

아들 원에서 돌아와서 에어콘 켜고좀 있었어요

저녁되도 환기가 안되고 습하니까 덥네요~

지치구요 오늘 포스팅은 피부과 얘기 입니다

제가 벌써 재작년에 보라카이에 가서

햇볕에 그을리고 양쪽 눈옆 썬글라스라인

밑에 기미가 올라왔어요~

워낙 없다가 생긴거라 제눈에는 그것만 보이고

계속고민하다가 작년 겨울부터

레이져토닝시작했어요

제일 가깝고 저렴한곳 찾아서요!!

노원쪽이 가깝고 클리닉도 많길래결정하고

뮤즈클리닉은 체인이더라구요

그래서 10회끊고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입구예요~ 2층에 있답니다

안내데스크

처음가면 저 상담실에서 상담도 하고 

결정도 하고 처음피부상태 사진도 찍고 합니다

로비모습!!

그리고 시술전 세안하는 곳이예요~ 깔끔하네요

시술실이예요 

저는 레이져 토닝10회와 IPL을 한번 했어요

시술후 피부관리실이예요

따로 시술과 피부관리 받는 패키지도 있고

전 그냥 시술만 선택해서 기본 시트팩만

해주고 기초발라줍니다~

제 친한 언니는 피부는 건들어서 좋을거 

없다고 강조하긴 했으나

어디 여자맘이 그런가요??

나이도 들어가고 눈에보이는 잡티와 기미들

이렇게 관리했으니 나중에 

다 끝나게 되면 어떻게 되었는지 

비루한 제 피부사진으로 후기 더 상세히

남기겠습니다

지금은 계속 토닝중이라서요

2월에 10회끝나고 6월부터 다시 5회더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럼 투명한 피부를 위하여

오늘은 별 내용이 없어서...

그럼이만뿅!!!


레이져 토닝 후 피부 상태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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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주말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꼽이 많이 껴있고

눈이 충혈되 있더라구요....

아~~ 밥먹고 안과 갔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요즘 결막염 유행이래요!!

결막염이라고 약처방 받고 왔어요!!

유행하는건 다걸리는듯....ㅋㅋㅋ

이번 포스팅은 모칠라백 포스팅이예요

모칠라가 먼지도 모르고 있던 1인인데

친한 동생이 동대문 나갔는데 자기 모칠라백든

여자 2명이나 봤는데 자기가 왠지 뒤쳐지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강력 어필해서...

저도 검색을 해봤는데 알록달록 이쁘더라구요

여름에도 딱!!이구요~~

근데 옆에서 남푠이도 한마디 거들었어요

이쁘다고..그런말 잘 안하는데...

그래서 사기로 결정!!

그래서 도착했어요!! 2주정도 기다린듯



이건 모칠라 미니사이즈 예요

동생이 너무 이쁘다며 선택한것!!

색감 쨍하니 이쁘네요~~



뒷모습까지~~

이게 제것!! 

 저는 키가 커서 (172cm)

 일단 사이즈는 라지로 결정!

 디자인 고르는데만 3일걸렸어요~~

너무 다 이뻐서 뭘사야 할지 고민또고민

핑크계열로 사고 싶었는데 딱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살까말까 했는데 ... 살려고 했던것도 아니고

비싸기도 하고...

뒤늦게 발견했는데 딱 꽂혀서 결정

뒷모습... 동생이 사자고 한건데 

제가 더 크고 비싼걸루...

암튼 넘 맘에 들어요!!

밑에는 착샷!! 어제 대학로 에서 찍은거

동생 숙취로 상태 메롱이라서 찍기 싫다는거

억지로 찍고... 미얀 ~~


귀엽고 이쁘다!!



이건 제 착샷!!



둘이 옷가게 들가서 저러고....

와유백 모칠라백은 

콜롬비아 와유부족이 수작업으로 만든거라서,

같은 디자인이 없습니다. 없을수 밖에요 

와유부족 여인들이 전해내려오는 패턴을

짜는거라고 하네요

 미스모칠라는 그중 뉴욕에 있는 브랜드에서 

콜롬비아에서 물건을 다량 가지고와서 

브랜드화 한거라고 하네요

미스모칠라라고 따로 만드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모칠라백은 패턴 맘에 드는거 고르는게 

제일 잘사는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맘에드는 패턴있음 주저 말고 사세요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이니까요~~


그리고 이번에 제가 네이버에 쇼핑몰이


입점됐어요~~ 이름은 블로그와 똑같이


모로모로 molomolo 입니다


제 안목으로 들여온 직수입 모칠라백과


제가 좋아하는 보헤미안풍 의류


소량이 입점되어 있으니까

 

꼭 한번 들러서 구경 부탁드려요!!


http://storefarm.naver.com/molomolo


여러분들의 관심과 클릭이 큰힘이 됩니다 ^^


그럼 제돈주고 제가산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쇼핑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뿅!!


모칠라백 다양한 패턴 벼룩 진행시작 보러가기 

모칠라백 구매하러가기 -> http://storefarm.naver.com/molom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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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날씨가 맑아서 오전에 나갔다 왔어요


헐레 벌떡 와서 포스팅하는데 좀 덥네요


이제 아이갈 올시간이 다가와서 청소기도 돌리고


해야해서 이시간만 되면 맘이 바쁘답니다~~


이번포스팅은 네이버블로그꺼 옮기기 거의


마지막 단계네요!!


4월에 써놓은 거라서 계절감이 맞지 않은점...ㅋㅋ


아마존 처음직구하고 3~4번을 계속 해댔거든요


마성의 아마존 같으니라고....


지금은 자제 중입니다만...


(하지만 아직 아껴둔게 하나가 있지요 가방포스팅이예요)


아이꺼 신발욕심이 있는저는 여름엔 겨울꺼를많이


사는편이예요 그래야 싸게 세일가로 사니까요


세일하길래 아이꺼 부츠종류 2가지 산거 소개해 드릴께요


헬멧 주문할때 같이 받은 아이들입니다


네이티브는 저는 아마존 검색으로 처음 봤어요


나 뒤쳐진건가...



반성했습니다


네이티브는 여름신발이 더 유명한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살까 했는데 너무 브랜드마다


비슷한게 많고, 가격이 싸지않아서


그럴바엔 겨울꺼 2개를 사고 말겠어!!


라며 산겁니당!!



.


첫눈에 보고 사야지했던 피츠로이부츠


제 스탈이예욧!!


카키색도 좋아하는데다가 엄청시리 가벼워요


실물도 너무 예뻐 만족!!




바닥도 미끄럽지 않고 엄청 가벼워용!!




우리 아들 3일전 데일리착샷 ㅋㅋㅋ.


두개다 C12사이즈 샀는데


사이즈 고민 많이 했는데 C12면 180정도


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 나이키160신는데


아직 잘 끼지 않게 잘 신고 있거든요
 

저희 아이는 볼많이 넓고 발등도 높은 스탈입니다


큰사이즈 사서 많이 좀 크지만 발목이 있는거라서


지금 신어도 되긴되요~~


그리고 유명한 지미 윈터 부츠 


그냥 싸서 산거임 사실 겨울 부츠는
 

베어파우꺼 부츠 미리 쟁여논게 있어서


안사도 되는데 많이 싸서 또 그냥 장바구니로


담에 베어 파우도 포스팅 해드릴꼐요


그건 190사이즈라 커도 너무 큰거죠


암튼 그건 다음기회에....


지미윈터부츠 사진.



4월에 찍은거라서 내복입은 사진...  피츠로이부츠가 


더  이뻐보이네요 제눈에만 그런가요??


안에까지 꽉꽉 털이 들어 있어서 좋네요 


완벽 방한!!

조금 기다렸다가 올 가을 겨울에 잘 신길것 같아요

부츠2개나 만족합니다 싸게도 샀고

디자인도 너무 맘에 들고요 

가벼워서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신겨요

피츠로이 부츠는 여름에도 잘 신고 있어요!!

그럼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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