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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또 방학인 관계로 집에 있으면

너무 더운 관계로 어디갈까 하다

작년방학에만 3번이나 간 

살곶이 수영장으로 고고싱

얼집 엄마랑 함께 주먹밥 싸서 출동

우리는 평상을 꼭 맏아야 하니께~~

일찍 가서 짐놓고 벤치에서 대기타다가

평상 맏아서 들어갔어요!!

5살2명 6살2명이라서

유아풀장 가까운 곳으로 자리잡았어요

아침에 더워서 주차장이랑은 사진이 없네요~~

그냥 운동장같은 허허벌판이 주차장이라 엄청

넓어요 주차 걱정은 없으나 그늘이 없어서

집에 갈때 차안은 미리미리 에어콘 가동 시켜놔야해요!!


평상 맏으샤 !! 7번째로 들어옴 바지런 떨었는데

뿌듯함!!  참고로 살곶이는 10시 오픈입니다

작년까지는 만원이었는데

13,000원으로 올랐어요 종일빌리는거는요!!

그래도 무료입장에 평상값만 받으니 양반이죠~~

저렇게 붙여놓으면 되요!!

들어와서 사람 없으때 마구 찍은곳

저파라솔 믿은 곳 아이들 군단에게 점령 당할것임

샤워하는곳이지만 비누사용 불가 

그냥 물샤워만 간단히!!

저 많은 파라솔은 곧 꽉차고...

1일1담수 얼마나 훌륭한것임니꽈!!

사릉한다 살곶이!!

컨테이너 화장실!!

꽃돌군 신났긔~~

누나들 바비 튜브도 누워보구~~

암튼오늘 4시30까지 잘놀다 왔어요

더우니까 긴팔 래쉬가드는 필수

짐도 바리바리 

여기는 특이하게 모든 배달음식 OK이니까

걱정말고 시켜드세요!!

그리고 주차비는 4시30에 나갔는데 

4천원이 안나왔어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들에게 도움됐길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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