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금방 겨울이 오네요 가을인가 낙엽이 이쁘다 했는데

비오고 갑자기 추워지내요

그래도 오늘부터 주말은 전년보단 따땃하다고 하네요

오늘 포스팅은 여름에 다녀온 강릉 맛집 포스팅

계절과 반대로 가는 ㅋㅋㅋ

여름에 먹은 장칼국수지만 추워지니 더 생각나네요

강릉갔다 장칼국수맛집으로 검색하고 간곳

그전에 갔던곳 말고 다른곳으로 가고 싶어서 갔어요

저는 한성칼국수가 맛있었는데 남푠은

전에 갔던곳이 국물이 더 걸쭉해서 맛있었다고 하네요

장칼국수 자태

메밀전병

남푠은 해물장칼국수

저는 그냥 오리지널 장칼국수 시켰어요

제입에는 해물보다 오니지널이 더 맛있더라구요

메뉴

가격입니다

이렇게 반찬은 리필로

위치는 내비 찍고 간거라 어려움은 없었어요

근처에 유명한 빵집 봉브레드도  있어서

빵도 사고 칼국수도 먹었어요

2곳을 같이 할수 있는곳 ㅋㅋㅋ

봉브레드는 큰길을 건너면 있답니다

전 재방문 의사가 100%있는 장칼국수 였어요

추워지니 막 생각나네요

그럼 제 포스팅이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