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 날씨가 더워졌네요 여름이 오면 어칼려구...
오늘 포스팅 맥심 커피들입니다
여러가지예요
네스프레소 먹다가 그냥 카누 아메리카노도 맛있는듯해서
사다보니...ㅋㅋㅋ
일단 먼저산건 카누 미니 다크로스트 아메리카노
무난하길래 좀더 고급지다는
카누 시그니처 다크로스트도 샀습니다
뒷면
시그니처 뒷면
맛은 시그니처가 훨씬 풍부하고
깊은맛이 나요
용량도 틀리다보니
이거 하나로 머그컵 가득 채워 먹습니다
네스프레소도 괜찮지만
이렇게 먹는것도 좋더라구요
사이즈 자체가 달라서
왼쪽이 시그니처
오른쪽이 미니입니다
입자가 시그니쳐가 더 고운데
입자가 고운게 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나는걸까요?
이렇게 아메리카노만 살순 없어서
맛있다는 티라미수라떼와 바닐라라떼
더블샷라떼를 샀어요
뒷면
사이즈 ㅋㅋㅋ
뒷면
맛은 티라미수라떼 굉장히 기대했는데
맛없.....큰일
바닐라 라떼는 무난하구
더블샷 라떼가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더블샷 라떼에는 설탕이 없어서
달달한거 좋아하는 제입에는
설탕 2스푼 넣어야 한다는것
그러면 아주 달달하고 진한 맛있는커피가 된다는점
다시산다면 카누 시그니처 다크로스트 재구매할꺼예요
다크로스트 미니도 나왔던데
시크니처 미니 다크로스트 살까 합니다
맛있어요 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로도 좋을듯
그리고 마침 떨어져 가던 믹스 커피살려고 들가보니
무민 콜라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꽃돌군을 위해
사봤는데 저는 무드등이 하드한 재질인줄
알았는데 소프트한 재질입니다
10가지 그림들
소프트한 재질의 무민 무드등
꽃돌군이 너무좋아하구요
잘때 꼭 켭니다
터치로 흰색과
노란불빛으로 바뀝니다
꽃돌군이 좋아해줘서 좋았다는
커피들 모아보니 많네요
큰 비교는 아니지만
그냥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