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비가 그쳤네요~

정말 이사오고 나서는 몇일만 찌는듯이 덥고

그뒤로는 계속 비만 온 느낌적인느낌!!

베란다에 방수 페인트칠 해야하는데

비와서 아직도 칠도 못하고

셀프인테리어는 끝이 없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이사가면 사야지 했던 

로망리스트 ㅋㅋㅋ 에 있던 오디오 제품입니다

로망리스트 좋네요 

이사하면서 로망리스트에서

몇개가 실현 됐네요~~

cd플레이어랑 usb다 되는 제품으로 오디오

찾던중 눈에 확 띈 아이!! 

TEAC(티악)제품이구요 첨 접했는데

나름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전 소품은 약간 빈티지한 제품류를 

좋아하는것 같아요

인테리어 하고 소품들도 사다보니 제가

그런 취향이더라구요 완젼 빈티지는아니고

아메리칸 빈티지라고 해야하나 암튼...ㅎㅎ

사진 나갑니다

정말 진정으로 원했던 빨간색은 품절입니다

박스에 있는 사진만 봐도 간지...

이쁘지 않습니꽈~~ 딱 포인트 되고 좋았을텐데

직구할까도 했는데 직구할만큼의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어요 국내가랑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흰색으로 샀는데

흰색도 이쁘더라구요

볼수록 매력적이라서 아주 맘에 들어요

밑에 마켓비 철제 수납장도

일부러 민트로 샀어요

민트색 위에 올려 놓을려구요

민트색을 버리지 못하는 녀자!!

이리봐도 예쁘고 저리봐도 예쁘네요

뒷모습

옆모습 헤드폰 꼽는곳

TEAC(티악) SL-D920을 선택한 가장 큰이유 

오랫만에 CD를 꺼내어 봅니다

정말 많이 들어서 케이스가 

너덜너덜해진 CAKE입니다!!

음질도 궁금하실까바

동영상 올립니다~~

아 좋네요 오랫만에 

즐겨들었던 노래들이니까

음질도 좋아요! 전 막귀니까요

다른 상품평에도 음질은 나쁘지 않다고

기대 이상으로 좋다는 평이 많더라구요!!

이젠 라디오도 자주 듣고

CD로 음악도 많이 들어야 겠어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