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도 덥지만 집안이 더 더운듯 하네요

오늘 잠깐 동생이랑 만나서 냠냠하고 들어왔어요

아기 엄마들은 일찍만나고 일찍 헤어지는게 습관~~

오늘은 압구정역에 있는 베이징덕에 다녀왔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요~~

일찍 만나기도 했구요

예전 일할때 지나갈때 많이 본곳이지만

가보진 않았는데 오늘 동생이 먹고프다고 해서 고고!!

역에서 아주 가까우니 머 찾기 엄청 쉬워요!!

메뉴는 단촐한데 일단 메인 베이징덕 구이 반마리 시키고

오리만두 시켰어요~

기본 반찬들이예요 소스랑 파채 들~~ 무난무난

메인요리 등장!!

저는 사실 기대 없이 먹었던거라 

쏘쏘~~ 오리요리가 구이라서 더 바삭한 느낌은 있더라구요

오리고기가 닭에비해서는 부드럽잖아요~~

요래요래 전병에 싸 먹으면 되용!!~~

오리 만두였어요~ 그닥 큰차이는 모르겠어요~

제입엔 쏘쏘!! 

그리고 밥을 먹었으니 두 여인이 달달한거 먹으로

근처로 이동 크레이프 케잌 유명한데예요

커피는 기본정도구요 케잌 맛나요!!

베이징덕은 오리고기 좋아하시는 분에겐 강추!!

오리고기 초보이신분들도 추천!!

그리고 크레이프 케잌이 맛있었어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됐길 바라며

이만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