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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주말엔 날씨가 추웠지만 

미세먼지도 없고 함박눈도 펑펑 내렸죠~

다들 즐기셨나요?

오늘 포스팅은

스메그 전기포트예요

스메그 전기포트 KLF03(입체로고)

전에 한번 포스팅한 시메오 티포트는 

더이상 신경쓰여서 못쓰겠어서

처음부터 살려고 했던 스메그로 다시 

들였어요~ ㅋㅋㅋ

역시 처음에 살려고 했던것을 사야하나바요

스메그 전기포트 살려다 못산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전 직구대행이나 직구로 살건데

스메그 전기포트는 smeg 로고가 스티커로

되어있고 후기보니까 그 스티커가 떼어지면

a/s를 받아야 하는데 직구는 a/s가 안된다고..

ㅋㅋㅋ 아 욱겨!! 넘하는거 아닙니꽈~~

한두푼도 아닌데 스티커라니 그리고 나는

하루에도 2~3번씩 전기포트 쓰는사람인데

메탈 몸체가 뜨거워지면 당연히 스티커가

떨어질텐데...

그래서 고민하다 안산건데 시메오로 맘고생하고

(첫번째는 바닥 녹때문에 교환 두번째는

본체 버튼 인식안되서 교환...)

그러던차 스메그 전기포트에 스티커 아닌 

모델발견 유레카!! ㅋㅋㅋ

입체로고 모델입니다( KLF03 )

그걸로 바로 결제 했어요!!

대행으로 구매했는데 

나름 10일만에 왔어요

하지만 저렇게 박스에

투명비닐로 감아서 ㅋㅋㅋ

깜짝 놀랐네요 독일에서 저러고 왔음

박스 구멍나고 구겨지고

뭐 상관은 없으나 좀 황당!!

워낙 스메그 자체 포장이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상품 잘 도착 했어요

이렇게

토스터기랑 색깔 맞춰서

파스텔 그린색으로 구매

이상한곳 없나 체크

이상무네요

따란 스티커 로고가 아닌

양각 로고 뚜둔~

안쪽도 이상없고

메탈 손잡이~

뚜껑은 가운데 누르면

스르르 열려요

반자동이죠~

새거니까

베이킹소다랑 식초넣어서

한번 끊여서 세척했어요

스메그 세트 아이들

만족스럽네요~

이뿌구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스메그 토스터기 사용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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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요즘 포스팅이 뜸했네요~~

영화도 보고 했는데 딱히 할게 없어서...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구매대행한 스메그 토스터기입니다

엄청 고민했는데 핫딜에 가까운 가격이 

있길래 냉큼 샀어요 사고나니 배송비가

3만원오르더군요~~ ㅋㅋㅋ

역시 득템이었어요!!

인터넷 최저가로 검색해서 샀어요~~

3주나 걸려 받은 아이~~

지금 당장 쓸께 아니니 괜찮아~~

제가 8월에 이사가서 지금 조금씩

뭔가 소품들을 교체하고 있어요!!

안전한 박스포장

토스터기를 살맘은 없었지만

드롱기 보고도 이쁘네 하고 있다가

스메그를 본순간 사야겠다가 된거죠

완젼 취저~~

사실 전기포트도 같이 세트로 사고 싶었으나

나는 전기포트 매일매일 쓰는 녀자라

스메그 전기포트는 저 로고가

토스터기 처럼 붙어있는게아니고

스티커라 영 불안해서 못사겠더라구요

매일쓰는데 금방 떨어지면 어떻해요

실제로 떨어졌다는 글도 봐서요!!

그래서 전기포트는 깔끔하게 포기

그래서 전기포트는 드롱기로 살까?

하지만 둘이 놓기엔 좀 안맞는데...

다른거 살까하다가

샤오미 전기포트까지 생각했다가...

티메이커로 급선회~

토스터기라 뭐 간단해요

단계별 굽기 조절이랑

해동입니다~~

하지만 버튼의 비주얼이 캬~~

쓸때마다 불도 들어오구요

토스터기는 고장날일 없으니

잘써야겠어요

디자인 1000% 만족 합니다!!

제취향이예요~~

색깔도 고민없이 빈티지그린으로 선택!!

지금은 다시 박스안에있고

이사가서 집 좀 꾸민다음에

예쁘게 세팅해놓고 다시

포스팅할께요~~

급선회해서 산 시메오 티메이커랑~~

일부러 흰색안사고 핑크삼!!

책같은 설명서와 바닥 받침 실리콘!!

8월이 이사인데.... 

그때까지 잘 기다려줘~~ ㅋㅋ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스메그 전기포트 구입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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