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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생각보단 미세먼지가 괜찮았죠

내일 더 심한게 온다고 하네요

오늘 머리 염색을 하기 위해 수유역에 

나갔다가 점심으로 니뽕내뽕에 갔어요

맛있더라구요 ~~ 그래서 포스팅해요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안가본곳

오늘 갔어요~

생긴지 오래된듯한데 왜 안와봤을까

점심시간대라 사람들이 계속 오더라구요

메뉴들

피자도 있네~


둘이가서 세트로 3가지가 나오는걸 시킴!!

500ML에이드 세트

아무생각이 없다 다만 배고플뿐!!

에이드는 자몽으루~

차뽕 2단계

난 맛있음 처음먹을때부터 매콤함

하지만 동반자는 첨엔 맛있다고 하다가

뒤로갈수록 땀이 한바가지... 

매웠다고 한다

뽕골레...임

차뽕시킬땐 크림소스를 시킬껄...

좀 밍밍한 맛이...

차뽕이 워낙 매워서...

다음엔 크뽕시키는 걸루~ 

차뽕이 맛있어서 다시 갈 의향 있음!!

내피자 마늘맛 피자를

휘핑에 찍어 먹는 배부르지만 정말

다 먹었다 배가 너무 불렀음!!

양이 많더라구요 허허허

그릇이 커 허허허

하지만 다 비웠어 ㅎㅎㅎ

차뽕 맛있음 차뽕때문에 다시 갈 예정

수유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그럼 저의 먹방이 여러분들의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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