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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꽃돌군이 방학을 맞이했지요~~
그래서 여행 왔어요
친한동생네 가족이랑요
아침부터 출발했어요~
내비안켜고 앞차만따라갔죠

서해안대교를 건넜어요

첨으로 지나가봐요~~

당진시

왜목마을입니다 서해안인데
해가 뜨고지는 마을이라서 왜목마을이라네요

도착하자마자 점심먹기 아이들이 3명이라
바로 끼니해결해야해요
연포탕이랑

아주머니의 낙지쇼~~

깔끔하고 맛있네요

놀래미랑 우럭회도 먹었어요
그리고 바로 앞 갯벌에서 체험했어요
게랑 소라게 잡기 체험 덥지만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신나고 열심히 집중 집중!!
그리고 너무  더워서 폭염주의보
방송도나오더라구요
40분정도하고 바로 숙소인
서산수리조트로 들어왔어요

체크인하구 저희 세식구라서 젤큰
50평형에서 넓게 묶었어요

넓직넓직 좋네요 방2개 욕실2개예요

베란다 뷰~ㅋㅋ
짐풀고 바로 수영장으로 고고

수영장이 2개가 있는데 이건 위에있는곳
사람도없고 시원하고 좋았어요~
그런데 아이들키보다 깊어서 잘 케어해
줘야합니당!!

이게 밑에있는 더 넓은 수영장이예요
물은좀더 따뜻해서 아이들이랑 놀기
좋았어요~~

넓고 따뜻해서 사람들도 많았어요
한시간 넘게 놀고 나왔담니다~~
낼아침에도 눈뜨자마자 수영장서
놀 예정이예요!!
그럼저의 포스팅이 도움됐길 바라며
이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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