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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황금연휴가 끝나가네요

이젠 내일만 쉬면 일상으로의 복귀네요

저는 연휴기간동안 친정에 내려갔었는데

친정근처 갔다온거 포스팅할려구요

부여 미암사라고 부여에서 보령쪽으로 

넘어오는길에 있는 절이예요

이정표에 세계에서 가장큰 와불이래서...

낙화암은 못가고 날이 너무 더워서요

낙화암은 다음번에 가는걸루 하고

아쉬운데로 미암사로 작은 절이고 

바로 밑까지 차가 들어갈수 있어서 

아이랑 금방 둘러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입부터 이렇게 길가에 부처님들이 서있네요

부처님 맞는지...저도 불자는 아니라서 잘모르겠어요

전날이 부처님 오신날이라서

등불을 정리하시더라구요

부처님 오신날 왔음 화려하고 이뻤을것 같아요

와불의 모습!!

와불은 누워있는 부처님이죠~

꽃돌군이 113cm인데 

와불 발바닥크기예요!!

옆쪾으로 와불안으로 들어갈수 있더라구요

신기신기

그냥 만들어 놓은게 아니고 안에 법당처럼 

되어있더라구요

들어가서 보았죠!!

이렇게 각자 소원하는걸 비는 건가바요

밖에는 소박한 약수터있구요

남푠이 신기해한 폭포예요

물어보니 자연폭포는 아니고 인공이래요

소원성취 동전은 저만 3번던져서

들어갔어요!!

작은 절이라서 보기 편했어요

큰 와불이 궁금하시다면

들르면 좋을듯 싶어요!!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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