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모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긴긴 연휴는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서울~논산을 8시간 걸려서

왔다갔다 했네요~~

최장으로 걸린듯해요 3년전 7시간 걸렸을

때도 뉴스에서 고속도로에 가장많은차가 

나왔다고 했는데...

올해도 그러네요 그래서 딱 8시간 걸려서

도착했다죠...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여름 끝물에 사서

제주도 여행 내내 잘신고 다닌 

차코 샌들입니다 키즈 240으로 샀구요

저번에 차코랑 소스샌들 포스팅 했었죠

둘다 편하다고 했는데

여름내 신어보니 소스보단 

차코가 더 편하더라구요~

바닥엔 연보라가 있군요 

겉에선 안보여요 ㅠㅠ

차코가 더 무거운데 더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더 샀어요 검정색이 없어서

검정비슷한걸루

아무래도 옆부분 아치가 올라와 있어서

발바닥이 더 편한듯 해요~

제주도에 3박4일 햇볕에 신고 다녀서

고대로 탔어요~~

이렇게 3가지~

소스 250 차코키즈 240두개

색깔이 다르니까 두루두루 잘신는걸루

내년여름엔 샌들 안사는걸루~~

그럼 저의 포스팅이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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