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모로

안녕하세여 여러분들

정말 만원동 한번 다녀와서 

포스팅 뽕을 뽑내요~~

오늘은 주오일식당과 커피가게동경 갔다가

집에가는 길에 포장해가지고온

망원시장 고로케입니다

여기도 줄이줄이~~

수요미식회며 방송출연이 많더군요

망원시장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길도 넓직넓직

옛날 과자도 있고

여기 곳곳이 방송출현이 많이됐나바요~

시장 끝쪽에 있는 고로케집

 이곳은 앞집 맞은편 여기는 무한도전에 출현

여기도 줄이 길고....

저희는 수요미식회나온집!!

둘다 비슷할듯 싶어요!!

원당수제고로케

참고로 말했다시피 평일 목요일 2시 상황입니다

계속 박스로 사가는 사람들도 있고해서

줄이 잘 안줄어요

계속해서 고로케가 나옵니다

저희도 박스로~~

모듬으로 각각한개씩 세트로 팔더라구요

9개 담고... 팥고로케는 따로 담고

3박스에 몇개 더 삼

동생이 사줌 눈누난나~~

맛있게 먹었어!!

돌아오는 지하철과 버스안에서

고소고소한 향기

집에와서 식은담에 먹어도 맛있더라는

일단 젤 첨 잡힌게 김치였는데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아쉽게 겉에서는 이게 뭔지 모르고 먹으니까

깨물어 먹는 재미가있네요

메인으로 점심먹고 커피까지 후식마시고

망원시장 들러서 닭강정이랑

고로케사가면 퍼펙일듯!!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드르이 

메뉴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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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시장 육중완 닭강정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이 추위에 완젼 무장하고

망원동으로 먹방포스팅 갔다왔어요

집에서 멀기도 먼데 시간 계산 잘못해서

30분이나 늦어버린것...

암튼 오늘 망원동 갔다온걸로 4일치 포스팅은

얻었다는것 ㅋㅋㅋ

오늘 포스팅은

시간의 흐름대로가 아닌

사진이 보이는데루 오늘 우리 꽃돌군의 저녁이된

망원시장 큐스닭강정입니다

그냥 고로케 사고 시간없어서

올려고 했는데 여기도 플랜카드도 많고

딱보니 육중완 닭강정이라

저는 제일 작은 5천원짜리 포장해왔어요

오늘 간곳중 사람없이 바로 살수 있는곳이었어요

ㅋㅋㅋ

저 빨강 점퍼가 젤친한 동생 ~~ㅋㅋ

플랜카드며 방송에도 많이 나왔더군요

육중완씨가 띄운곳!!

전 제일 작은 5천원짜리로~~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었고

제가 매운맛 좋아했지만

꽃돌군을 위해 달콤한 맛으로 구매

다음번엔 매콤이랑 화이트 먹어보고 싶네요

집에와서 2개 집어먹다가 급히 찍은컷

맛있네요

예전 저희 동네 꿀삐 닭강정도

맛있었는데 요것도 참 

달콤하니 맛나요

망원동 맛집 방문해서 먹고

돌아갈때 고로케랑 닭강정 사가서

먹으면 딱일것 같은 느낌!!

전통시장이 부흥이 반가운 이시점에서

망원시장은 길도 넓고 사람들도 많아서

활기차고 좋은 느낌이예요

재래시장도 많이 살아나야죠!!

그럼 저의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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