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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강추위에 다들 잘 계신거죠~

오늘도 추웠지만 어제가 더 추웠다는

어젠 10분 걸어서 그랬나바요

10분걷는데 허벅지 터지는줄~

그래도 추워서 미세먼지 수치좋아서

위안이 되네요

오늘 포스팅은 전에도 한적있는

앵무새 설탕 앵설이 라빼르쉐 LA PERRUCHE입니다

전에는 흙설탕 브라운으로 샀는데

이번엔 화이트로 사봤어요~

거창하게 비교는아니고

두개가 있으니 같이 찍어 봤어요

사실 제가 절대 미각도 아니고

큰차이는 없더라구요

브라운설탕이 열을가해 카라멜맛과 향이

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는 왠지 브라운쪽이

더 좋더라구요

달달한거 좋아하는 녀자라서? ㅋㅋㅋ

화이트 앵설이 입니다

라빼르쉐 LA PERRUCHE 설탕이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사탕수수설탕이죠

일반설탕은 사탕무에서 추출한다고...

라빠르쉐 앵무새설탕이 99.7% 

순수 사탕수수 결정체라고 합니다~

설명이고요

프랑스 어라서 

암튼 차나 커피에 환상궁합 설탕입니다

맛이 좀더 고급진 느낌~

뚜껑열면

요렇게 종이로 밀봉

열면 네모네모 설탕들이 들어있어요

이렇게 한가득 담아네요

아침에 거의 토스트 해먹으면서

네스프레소 2잔씩 내리면서

먹으니 금방 먹더라구요

저는2개 남푠은 3개 ㅋㅋㅋ

달달한거 좋아하는지라

두개 비교랄것도 없는비교

섞어서 놨을때

달달한 커피 좋아하시는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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