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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날이 따뜻 하네요

오늘 포스팅은 저번 덕대갔을때 밥먹고 들른

우이동 덕성여대근처 분위기 있고

맛도 좋은 커피숍이예요

419카페거리에서도 가깝습니다

리트리트커피로스터즈입니다

근데 위치가 완젼 주택가라 찾기는 힘드네요

지도켜고 찾아갔어요

도착했는데 멀리서부터 나는 모던 커피숍의

아우라가

찾기는어렵지만 일단 근처 가면 바로 알아봄

너무이뻐서 마구 찍어댐

정말 내취향의 외관

헐 이뿌다

반지하는 커피숍 엄청 작게있고

2층은 가정집 같았음

이게 전체샷인데 왼쪽이 반지하 커피숍

오른쪽에 야외 테이블

가운데 멋스런 세로 격자 문이 좀 열려있는데

그안으로 계단이 있었는데 

계단위가 가정집같았음

오른쪽 야외테이블

정면에 있는 2인석

2인석 뒤에 세로격자문이 열려있어 끌리듯 들어가봄

이런구조

반지하 매장과도 연결되어있고 1층과 2층이 있다

그리고 왼쪽 야외테이블과 들어가는 입구도

너무 멋있는 거임 

인테리어 짱임!!

키야~~

자갈깔린것도 디테일


안쪽은 매우 비좁다

거이 테이크아웃이나

야외테이블이 훨씬 넓게 되어있다

사진찍기에도 손님이 있으면 걸리는 그런

비좁음

안쪽 테이블은 1인용 3개뿐

부엌

작업공간

커피 로스팅기계들

원두랑 더치 커피종류가 주종인듯하다

다들 더치도 맛있다고들 하는거보니

난 얼그레이카페라떼를 시켰는데

가격은 5천원이었고 메뉴판은 찍지 못했당

내가 시킨 메뉴가 비싼편이었고

아메리카노는 3천원대 였음

카페라떼에 얼그레이맛이 섞여있는데

따로놀지 않고 맛있었다

다음에는 더치커피로 도전할련다 

넘나 취향저격 카페발견!!

우이동이나 419에서 커피숍 찾는다면

강추 다만 야외에서 마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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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 황사온다고 걱정했는데

오전에만 잠깐 안좋고 오후에는 

맑아져서 날씨가 좋더라구요

햇빛이 따사로운 것이~~

저번주 날씨 좋았을때

4.19에서 찾아간 브런치 카페 포스팅해요

날씨가 너무 좋은날이었구요

몇번 골목 지나다가

눈여겨 봤던 카페입니다

새로 오픈한듯하구요

건물자체가 새로 지은듯

좀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 힘들어서

나름 귀옆게 전봇대 옆에 입간판이...

귀여워요

애견카페라고 할수있겠네요

커피 먹으로 들어간건데

브런치 메뉴도 있어요

사장님 얼굴보호

레몬워터

테이블들

민트색 상큼하게

저기 있는 강아지가 사장님 강아지

야외에 테이블들

밖에 테이블이 3개 정도 있구요

아기자기 인조잔디 깔려 있구요

ㅋㅋㅋ

튜울립

그리고 옆에 따로 공간이 있어 물어봤더니

강아지들 단체로 왔을때

풀어노을수 있게 문 달았다고

ㅋㅋㅋ

대형견 와도 문제 없을듯!!

화장실도 이뻐서 찍어봄

밖에서 안을 바라본 모습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었음

카페 홍보는 아님 내발로 가서

내돈주고 먹었고 아무 연관없는곳임

날씨가 너무 좋아(더워서) 

야외테이블서 먹음

아이스로 시킬걸

맛은있었는데

더운데 왜 핫으로 시킨걸까~~ㅋㅋㅋ

아무생각이없다 좋겠다

나중에 합류한 다른 애견인과 강아지

419에서 아기자기한 카페 찾으시는분

애견인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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