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오늘은 눈이 많이 오내요

오랫만에 명동에 가서 예전에 즐겨 먹었던

가게를 찾았어요

명동은 이젠 외국인이 더 많은 느낌이네요

명동역 추억의 맛집입니다 

저는 도삭면집으로 알고있는데

이름은 란주칼면입니다

직장다닐때 가까워서 짜장면이랑

탕슉 많이 먹었는데 그 맛이 가끔 그리울때 들러요

명동역에서 회현방면 출구로 나와서 쭉 내려오면

신세계 본점이 보이는데 건너지 않고

우회전하면 바로 보이는 집입니다

추억의 맛집이지만 지금도 맛집 그대로라

점심때 가면 순번표 받기 기다려야 합니다

해물짜장도삭면이랑,사천탕수육 시켰어요

기본찬

땅콩튀김 마늘가루 짜샤이

찹쌀탕슉 스타일

제가 좋아하는 쫀득바삭한 스타일

가끔 생각남

자주먹던 짜장도삭면

칼로 면을 썬거라 일반면보다 

두껍고 일정치 않은게 특징입니다

따란

비비고 맛있게 냠냠

명동이라면 들리실만 합니다!!

그럼 저의 포스팅이 메뉴선택에 도움되길 바라며

이만뿅!!

반응형

+ Recent posts